윤경선의원
3.7/5
★
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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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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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Sean Lee on Google
★ ★ ★ ★ ★ 추천하지 않습니다.
평소에 먹던 제산제가 떨어져 찾았습니다. 말하기 좋아하시고, 처방받았던 약에 대해 비판적이었고, 대체의학적인 소견이 강했습니다. 소화제를 먹도록 권고하였고, 시제품 소화제는 약하다며 사제 소화제를 하루 3알 7일분 추가로 처방하였습니다. 추가비용에 대한 사전고지는 없었으며, 나오면서 간호사에게 1만7천400원 결제하였습니다. 진료중에도 환자를 대하는 태도에 불쾌하였고, 진료비/사제약값을 계산하면서도 불쾌하였습니다.
Not recommended.
I found the antacid that I ate normally. He liked to talk, was critical of the drugs he was prescribed, and had strong medical opinions. It was recommended to take an extinguishing agent, and the prototype fire extinguishing agent was weak and prescribed an extinguishing agent for 3 tablets 7 days a day. There was no prior notice about the additional cost, and as it came out, the nurse paid 17,000 won. Even during the treatment, I was uncomfortable with the attitude toward the patient, and was unpleasant while calculating the medical expenses/private drug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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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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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GiantsV3Badge) on Google
★ ★ ★ ★ ★ 2017년부터 햇수로는 5년째 관리받고 있는 40대입니다. 어린 나이였던 2007년도에 처음 통풍판정받은후에 2008년과 2012년에는 통풍때문에 양쪽무릎을 관절경수술을 하였습니다. 후유증으로 책상다리가 전혀 안되는 상황이었고, 주기적으로 통풍발작으로 인해서 발작이 한번 오면 걷지도 못하는 정도였지요. 통풍을 겪어보신 분은 잘 아실껍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그러다 어떤 병원에서 스테로이드제와 진통제를 같이 처방받고 그게 잘 듣길래 발작날때마다 그 약들을 꾸역꾸역 밀어넣어가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상비약처럼 약을 쌓아두고 살았지요. 거동이 불편하니 체중도 늘어서 몸이 완전 엉망진창이었습니다. 회사를 옮기게 되어서 윤경선의원을 처음 찾았는데 처음 찾은 이유는 그저 처방전 받아서 약 재놓으려고 방문했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부터 이런저런 얘기들에 대해서 다 경청해주시고, 스테로이드등의 그저 독한 약으로 증상을 막고 있지만말고 통풍 그 자체에 대해서 접근해보자는 선생님의 말에 반신반의 하면서 진료를 시작했고 지금 이 순간까지 와있습니다. 처음 검진받았을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30대후반의 나이에 통풍, 고지혈증, 가벼운 당뇨증상등등... 생각도 하기 싫더군요. 거기다 통풍으로 인해 틀어진 몸때문에 스퀏자세조차도 안되던 그 시기가 생각납니다. 꾸준한 진료와 도수치료를 권해주셔서 믿고 따라가고 있어요. 4년이 지난 지금 혈중요산농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통풍발작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있었던 고지혈증, 가벼운 당뇨증상등 전부 다 사라지고 좋은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의 처방과 약제만으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운동했고, 식습관개선하며 체중관리도 엄청 열심히 했어요. 하지만 매주 도수치료 받으면서, 매달 정기검진으로 결과보면서 같이 의논했던 선생님 아니었으면 이렇게 하지 못했을껍니다. 그래서 4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저만의 주치의처럼 선생님과 많은 것을 의논하면서 진료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진료방식이 인스턴트하지 않다는 것이 큰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눈앞에 보이는 결과를 위해서 강하고 독한 약으로만 처방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환자와 계속 커뮤니케이션 하면서 환자를 다시 환자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고민하시는 분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아주 큰 전환점이 된 곳이예요. 저는 매우 추천합니다.
Since 2017, they have been in their 40s under management for 5 years. In 2007, when I was young, I was first diagnosed with gout, and in 2008 and 2012, I underwent arthroscopic surgery on both knees due to gout. I was in a situation where I couldn't cross legs at all due to the aftereffect, and I couldn't even walk once the seizure came due to periodic gout attacks. Anyone who has suffered from gout knows it well. How painful it is. Then, at a hospital, I was prescribed steroids and pain relievers together, and I heard it well, so I pushed them back and forth whenever I had a seizure. I lived with drugs stacked like regular medicine. My body was completely messed up because I wasn't able to move. I moved to the company, and it was my first time to visit Clinic Yoon Gyeong-seon, but the first reason I visited was just to get a prescription and return my medicine. From the first visit, listen to all of these and other things, and I started the treatment while being dubious to the teacher's words to try to approach gout itself, not just to prevent symptoms with steroids or other drugs. Come on. I still remember the shock of my first checkup. At the age of my late 30s, gout, hyperlipidemia, mild diabetes, etc... I hate to think about it. In addition, I remember the time when I was unable to even squat because of the body that was distorted due to gout. He recommended constant medical treatment and manual treatment, so I am following it. Now, after 4 years, the blood uric acid concentration is kept constant and in good condition without gout attacks. And all of the symptoms of hyperlipidemia and mild diabetes that were at that time disappeared, and they are in good condition. Of course, I don't think the teacher's prescriptions and medications have produced these results. I exercised steadily, improved my eating habits, and managed my weight very hard. However, I wouldn't have been able to do this if it wasn't for the teacher who received manual treatment every week and discussed the results of monthly regular checkups. So now, after 4 years, I am receiving medical treatment while discussing a lot with my teacher like my own doctor. I think it is a great virtue that the teacher's treatment method is not instant. Don't just prescribe strong, strong drugs just for the results you see before your eyes. And I see him as a person who keeps communicating with the patient and worrying not to return the patient to the patient again. It was a very big turning point for me. I highly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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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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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진이 on Google
★ ★ ★ ★ ★ 한국에 이런 의사샘이 계시다는게 감사한 1인입니다. 저는 원인을 알수없이 오래 아팠습니다. 큰병원에서도 어떤의사도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고 성의있게 들어주는 의사도 없었습니다. 윤경선선생님은 주치의처럼 같이 고민하고 여러가지 치료법을 적용해주셨고 덕분에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요즘 세상에 환자당 30분이상 할애해주시는 의사분은 아마 이분밖에 없을거예요. 전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I am one person who is grateful that there is such a doctor in Korea. I have been sick for a long time without knowing the cause. Even in a large hospital, no doctor found the cause, and no doctor listened to it sincerely. Teacher Yoon Gyeong-seon, like his doctor, agonized over and applied various treatments, so his health improved a lot.
There are probably only two doctors in the world these days who dedicate more than 30 minutes per patient. I sincerely recommen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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