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면옥 - Boryeong-si
4.1/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관촌면옥
주소 : | Daecheon-dong, Boryeong-si, Chungcheongnam-do,South Korea |
핸드폰 : | 📞 +899 |
Postal code : | - |
카테고리 : | |
도시 : | do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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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on Google
★ ★ ★ ★ ★ 의심하지 말고 메밀소바.
맛있다.
(신메뉴는 먹지말도록 하자 평균이하의 맛)
Without a doubt, buckwheat soba.
delicious.
(Let's not eat the new menu, the taste is below ave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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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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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Mr on Google
★ ★ ★ ★ ★ 냉모밀 안좋아했는데 여기먹어보고 반했습니다. 진하고 맛이아주좋아요~~~ 손님많을때는 30분 기다려야합니다.
I didn't like cold wheat flour, but I ate here and fell in love with it. It is thick and tastes very good~~~ When there are many customers, you have to wait 30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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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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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on Google
★ ★ ★ ★ ★ 칼국수때문에 자주 갑니다 저에겐 최애입니다
I go often because of kalguksu, it's my favo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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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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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Kim on Google
★ ★ ★ ★ ★ 주인아저씨가 엄청 친절하십니다~~
밥 먹고, 힘 받아 갔습니다~~~
The owner is very kind.
I ate and went to get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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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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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on Google
★ ★ ★ ★ ★ 메밀소바 가격대비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소스?가 좀 독특한 맛으로 개성감 있어요
갈비탕은 만이천원이었는데 그건 쏘쏘
메밀소바만 가성비로 추천
It was good because the buckwheat soba was so good
Sauce? has a unique taste
Galbitang was 12,000 won, but that was so
Only buckwheat soba is recommended for cost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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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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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원 on Google
★ ★ ★ ★ ★ #스테인리스솥밥이 나왔고#갈비탕을 맛이 양호하며#비밤밥이 메뉴에 있었음#소바도 있었고 오리백숙도 있었음#주인어른신의 친절이 눈에 보였으며 김치맛도 좋았음#재방문의사있는집으로 봄
#Stainless steel pot rice served #Galbitang tasted good #Bibambap was on the menu #There was soba and duck baeksuk #The owner's kindness was visible and the kimchi taste was good #Revisit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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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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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on Google
★ ★ ★ ★ ★ 날씨가 추워져 뜨근한 국물이 생각이 났는데 마침 동태탕을 개시한다길래 가봤는데 가성비좋구 맛있었습니다.밥을 그때그때 금방해서 주니 밥에서 단내가~^^압력솥밥 대박입니다.대박나세요
As the weather got cold, I thought of hot soup, but I heard that Dongtae-tang was just starting, so I went there and it was good value for money and t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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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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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rts 2018 on Google
★ ★ ★ ★ ★ 총 4종의 메뉴를 1인분씩 주문했습니다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겉보기엔 왠지 평범한 느낌의 식당인데 메밀소바 물메밀 비빔메밀 3종이 가장 유명한 듯합니다 물메밀 국에서는 사과향인지 매실향인지 알 수 없는 향이 입안을 맴돌고 일본이 원조인 메밀소바(자루소바)의 원액 국물은 가쯔오부시의 진한 향이 남아 있었습니다 보령 문화의 전당도 기대 없이 갔다가 놀랐는데 그 옆에 있는 관촌면옥도 기대하지 않고 들렀다 다시 한 번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안 먹었지만 갈비탕도 맛이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메밀 면 자체가 탱글탱글 맛이 좋아서 결국 사리 한 덩이(1천원) 를 추가 주문하여 마지막까지 먹고 나왔습니다
I ordered a total of 4 menus for 1 person. It is a very special experience. It looks like an ordinary restaurant, but the buckwheat soba buckwheat bibimbap buckwheat is the most famous. The original broth of buckwheat soba (jaru soba), which was Japan's original circumstance, retained the strong scent of Katsuobushi. I didn't eat it, but the rib soup wasn't too bad) The buckwheat noodle itself tasted like a tangle, so I ordered an extra sari (1,000 won) and ate it until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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