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bog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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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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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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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on Google
★ ★ ★ ★ ★ 고즈넉한 천년고찰.
이곳에서 바라본지리산은 빼어남.
 A quiet millennium review.
The view of Mt. Jirisan from here is out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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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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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Kim on Google
★ ★ ★ ★ ★ 창건 초기에는 대곡암이라고 불렸고, 임진왜란으로 불타 소실되었으나
조선 철종 때 '강대복'이 이 절의 불사에 부인이 보시함으로 자신이 뱀으로 화할 업보를 면했다하여 그의 시주로 법당을 중수.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남원부사가 그의 이름을 따서 사찰이름을 '대복사'라고 바꾸었다고 한다
It was called Daegok Arm at the beginning of the foundation,
During the Joseon Dynasty, 'Kang Dae-bok' was seen by his wife in the immortality of this temple.
Nam Won, who told this story, said that he changed the name of the temple to 'Dae-rad' after hi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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