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wiga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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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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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393-7 Chunghyo-dong, Buk-gu, Gwangju, South Korea |
카테고리 : |
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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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Gwangju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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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an Chuen Roh on Google
★ ★ ★ ★ ★ 아름다운 정자와 나무
Beautiful pavilion and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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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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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볼 on Google
★ ★ ★ ★ ★ 창으로보능 뷰 및 정자앞 탁트인 뷰가 멋져요.
The view through the window and the panoramic view in front of the pavilion are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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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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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on Google
★ ★ ★ ★ ★ 사람들이 잘 안오는곳 그래서 조용히 즐길수 있는곳. 소쇄원과 광주호생태공원 오실때 둘러 보세요.
A place where people don't come well, so you can enjoy it quietly. Take a look at Soswaewon Garden and Gwangju Lake Ecologic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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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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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다 on Google
★ ★ ★ ★ ★ 광주생태호수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천천히 걸어 환벽정을 거쳐 취가정에 올라 성산 의 별뫼가 뭔지 정철이 물가에서 어떻게 놀았을까 를 상상하며 소쇄원 의 위치와 지실마을 의 위치를 가늠해 보며 식영정 과 가사문학관을 한 눈에 아울러 보고 그 때 선인들이 이 곳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세월을 보냈을 까를 상상 해 보는 재미가 참 오지기도 하다.....몸 성하고 힘 남아 있을 때 무등산 을 올라 보고 싶은 것이 나의 버킷 리스트 인데.....언제 나에게 시간을 허 하여 줄 것인지....기대하며 하체의 힘을 기르고 있다.
Stop at the parking lot of Gwangju Ecological Lake Park and walk slowly to Hwanjeongjeong to get back to Cuigajeong. It's fun to see the eyes and imagine what the ancestors had spent their time here. It is a list ..... When will you give me time .... I am looking forward to the strength of the lower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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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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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hyun Yang on Google
★ ★ ★ ★ ★ 한적하게 생각없이 있을수 있는곳
A place where you can be quiet and though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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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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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 Jin on Google
★ ★ ★ ★ ★ 조용하고 아담한 정자. 한번쯤 들러 볼 만하지만, 옛정취의 훌륭한 경치는 보기 어려움.
Quiet and small pavilion. It's worth visiting at least once, but it's hard to see the great scenery of the old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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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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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장 on Google
★ ★ ★ ★ ★ 약간 취해서 노랠부르면서 풍경을 감상해야 이 정자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고는 하나, 준엄한 관광지 아닌 관광지(?)에서 취한 모습 보일 순 없고 그냥 취했거니 하는 상상으로만 보이는 사물을 관조해 봅니다. 바람이 느껴지고 무등산 줄기가 용이되서 승천하는 듯한 느낌을 (억지로) 집어 넣어 봅니다.ㅠ.ㅠ
사진상의 글씨(현판)는 송시열 선생님의 글씨라 그런지 아주 멋드러지게 잘 쓴 글씨답게 취한 듯 아니 취한 듯 선비의 기상이 엿보이네요
Although you can feel the sperm's meaning only when you look a bit drunk and watch the scenery, you can contemplate things that you can't seem to be drunk in a tourist spot (?), But rather a strict tourist destination. The wind is felt and the Mudeungsan stalks are easy, so I try to put a feeling of ascension (forced).
The letters on the photo are written by Mr. Song Si-Yeol, so it's very nice and well writ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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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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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희 on Google
★ ★ ★ ★ ★ 취가정 마루에 걸터 앉아 보는 풍경이 평화롭고 좋았어요~
The scenery of sitting on the floor of a drunk home was peaceful and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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