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삼오삼육 필름현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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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5 리뷰
Contact 일삼오삼육 필름현상소
주소 : | Chungmuro 3(sam)-ga, Jung-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788 |
웹사이트: | https://instagram.com/film_135_36 |
카테고리 : |
사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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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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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Young Jeong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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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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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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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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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준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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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 yi on Google
★ ★ ★ ★ ★ 가격 인스튜디오랑 같은 4롤 만원. (4롤 안 될 경우 만원 먼저 내고 차감되는 식, 아마 이렇게 안 하면 가격 다를 거에요) 스캔은 당일 밤이나 다음날 새벽에 올려줘서 빠른 편입니다. 웹하드로 업로드 되고요. 가격이 같은 인스튜디오랑 비교하자면, 여긴 웹하드 온리. 인스튜디오는 씨디 요청하면 웹하드가 아닌 씨디에 넣어주고 메일로 보내주기도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근데 인스튜디오는 사진이 거꾸로 돌아가있어서 귀찮구요 한 롤에서 빠지는 사진 수가 많은 경우가 꽤 있었는데, 전 그냥 제가 잘못 찍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사진 누락으로 말이 있는 걸 보니 음.. 여긴 스캔이 잘 안 되면(?)일까요? 암튼 폴더보면 자가 스캔이라는 폴더에 따로 사진 들어있는 경우도 있어요. 꼼꼼하게 해주시는 듯! 기한 지난 필름 써서 색이 파랗게 나온 적 있었는데 폴더 하나 더 해서 간단한 보정본도 넣어주시고.. 근데 사장님 쫌 무섭습니당 왠지 무슨 말하면 약간 째려보는 느낌이라 뭔 말을 못하겠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인스타 보면 그냥 무뚝뚝한 거라고 하시던데 암튼 그래서 별 하나 빼요.. 무서움..
It's 4 rolls like the price studio. (If you don't roll 4 rolls, you pay the full price first. If you don't do this, the price will be different.) Uploaded to Web Hard. Compared to the same price studio, this is Web Hard Only. It seems like the studio asks for the CD and puts it in the CD instead of the web hard. But the studio is annoying because the photos are upside down. There were quite a lot of pictures missing from a roll, but I just thought I was wrong and it was missing. shall? Anyway, if you look at the folder, there are some pictures in a folder called self-scanning. Like meticulously! I used a film that was overdue, and the color came out blue, but I added one more folder and added a simple revision .. Anyway, so take a st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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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 Lim on Google
★ ★ ★ ★ ★ 가게 오픈 초기부터 꾸준히 필름을 맡기고 있는 곳. 정말 최고의 장점은 합리적인(사실 엄청 저렴한) 가격에 컬러필름은 90퍼센트 이상 당일 스캔파일이 나온다는 점! (흑백이나 슬라이드 같은건 이삼일 걸리지만 그래도 초스피드)
가게가 처음엔 찾아가기 어렵긴했지만 지하철역이랑 가까운것도 좋았음.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고, 사장님이 조근조근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물어보는건 다 친절하게 알려줌. 오히려 과하게 말걸고 괜히 친분쌓는것처럼 그러지 않아서 좋은듯! 필름사진 찍는 이상 계속 이곳만 쭉 다닐듯
This place has been keeping films since the beginning of the shop. The best thing about it is that color film comes in at 90% of the same day at a reasonable price. (Monochrome or slides take two to three days, but still super speed)
The shop was hard to find at first, but it was good to be close to the subway station.
The staff are friendly and the boss is not a bit of a sloppy style. Rather, it's good not to talk too much and make friends. As long as I'm filming, I'm just going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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