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 University High School
2.9/5
★
기반으로 7 리뷰
Contact Chosun University High School
주소 : | 33 Uijae-ro 33beon-gil, Dong-gu, Gwangju, South Korea |
핸드폰 : | 📞 +8 |
웹사이트: | http://chosun.gen.hs.kr/main/main.php |
카테고리 : |
남자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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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Gwangju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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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on Google
★ ★ ★ ★ ★ 호남지역 주민들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힘을 모아 건립한 민족 조선대학교 산하 고등학교다. 그동안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한 학교다.
It is a high school affiliated to Chosun National University, built by local residents of Honam with their collective efforts to nurture local talent. It is a school that has produced many talented people during tha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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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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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현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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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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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훈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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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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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훈 on Google
★ ★ ★ ★ ★ 아.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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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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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on Google
★ ★ ★ ★ ★ 교감선생님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I like the vice principal 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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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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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ongirjon Akbarovich Moon on Google
★ ★ ★ ★ ★ 우리 학교이다.
소개
건물은 본관과 후관으로 나뉘고, 본관은 지하같은 1층에 매점과 급식실, 2층에는 교무실과 강당, 1학년 1~3반과 야자시간때 '하부르타'라 불리는 테마학습이나 모둠수행평가를 할때 토의를 하거나, 건축,디자이너쪽 동아리아 꾸미락이 작업을 하는 곳인 빈 교실 두곳이 있다(수정: 현재 하부르타실은 1학년 4반으로 바뀌었다.)
3,4층은 보건실이 3층, 진로실로 쓰이는 컴퓨터실이 있는데 컴퓨터실에서 게임을 깔면 터지게 되니 주의하자.(수정: 현재 컴퓨터실은 대대적인 수리를 통해 즉석에서 게임을 깔 수 없게 되었다.)
5층은 미술실, 양진석실이 있는데 양진석실은 주로 소규모 강의를 위해 쓰인다. 우리학교에 가장 많은 돈을 기부한 사람이 양진석씨이다.
후관은 지하가 없는 4층형태이다.1,2,3층은 역시나 1,2,3학년이 각각 있으며, 각층 끝에 학년실이 있다.
4층에는 도서관, 탐구실, 조대부중 교감,교장선생님과 형,동생 하신다는 박봉식선생님의 은밀한 작업실이 있다.
※박ㅇㅇ 선생님은 지각을 하는것을 특히 싫어하시니 주의하자.(수정: 현재 박ㅇㅇ 선생님은 퇴직하신 상태이며 은밀한 작업실은 김ㅇㅇ 선생님이 근무하시는 곳으로 바뀌었다.)
운동장은 원래 조금 작은편이지만 안에 족구장과 농구장을 넣다보니 더 좁아졌다 모중인 숭의중과 비교한다면 숭의중 '소운동장'의 반정도크기일 것이다.
강당 역시 작은 편이며, 주로 입학식이나 학교주선 예방교육 등을 한다.
장점
급식이 의외로 맛있으며 주관적으로는 숭의중과는 약간의 차이로 떨어진다
매점음식이 악간 싸며, 내가 아는 바로는 나의 매점 최애템인 덴마크딸기딸기 우유가 편의점 시가보다 200원 더 싸다.(수정: 현재 덴마크딸기딸기우유는 판매하지 않는다.)
생기부를 잘 써주는 곳이어서 수시로 대학을 갈 때 유리하다.
선생님들의 얘기를 들어보거나, 선생님들이 가끔 꺼내시는 선배님들의 생기부들을 보면 확실히 뭔가를 한 사람들은 생기부가 최소 5줄정도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한 사람들은 1줄정도이니 뭐라도 하는 것이 좋다.
단점
학교에 벌레가 많이 나오는데 바퀴벌레는 내 경험상 안나왔지만 벌, 나방이 특히 많이 나온다.
벌이지만 꿀벌이 아닌 말벌에 더 가깝다. (수정: 현재 벌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 반 창가의 철근 비스무리한 곳 안에 벌집이 있는 것같다. 우리반의 한 미친놈이 말벌 약 5마리를 패트병에 담아서 방학동안 사물함에 넣어놨는데 패트병이 사라졌다.
또한 어두워진 후에 매점에 가면 매점과 급식실 사이 복도의 천장에 나방들이 모여서 천장을 검은색으로 물들이고 있으니 자극을 주지 말자.
또한 매점에서 밖으로 나가는 출입구에 자판기에는 나방들이 잘 모여드니 혹시나 거기서 음료수를 사면 음료수를 가져가기전 음료수가 나오는 곳을 조심하자. 종종 그곳에 나방 두세마리가 있다.
운동장이 너무 작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체 크기가 숭의중 소운동장 반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축구장은 운동장의 3/2 정도이니 얼마나 작은지 알 수 있다. 운동장에 전교생이 모이면 축구장 끝을 넘은 계단에서부터 족구장 중간까지 간다.
학교앞에 있는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있는 거리는 조대부고생들의 주 통학로인데 일방통행에다가 골목길이 많아서 등교시간에는 교통혼잡을 불러일으킨다.
길 중간에 증심사입구역으로 약 4분정도 더 빠르게 갈 수 있는 샛길이 있는데 중간중간에 개똥이 많이 드랍되있으니 바닥을 꼭 주시하자.
It is our school.
Introduce
The building is divided into the main building and the main building. The main building is a basement and lunch room on the ground floor, a teaching room and auditorium on the second floor, and a theme study called ``Haburta'' or group performance evaluation in the 1st and 3rd classes of the first grade and the palm hours. There are two empty classrooms, where discussions are made, or where architecture and designer clubs are working.
On the 3rd and 4th floors, there is a computer room on the 3rd and 4th floors that is used as a career room, so be careful when you play a game in the computer room.
On the 5th floor, there is an art room and a Yangjin stone room. The Yangjin stone room is mainly used for small lectures. The person who donated the most money to our school is Yang Jin-seok.
The rear hall has 4 floors without underground. The 1st, 2nd, and 3rd floors have grades 1, 2, and 3, respectively, and there is a grade room at the end of each floor.
On the 4th floor, there is a library, an exploration room, a secret work room of Mr. Park Bong-shik, who is the vice principal of the grandparents, the principal and his brother and sister.
※Please note that Mr. Park's teacher hates to be late, especially.
The playground was originally a little smaller, but it became narrower when I put a football court and a basketball court inside it.
The auditorium is also on the small side, and mainly attends entrance ceremonies and preventive education.
Advantages
The lunch is surprisingly delicious, and subjectively, it is slightly different from Soonguijung.
The stall food is very cheap, and as far as I know, Danish strawberry milk, the best item in my store, is 200 won cheaper than a cigar at a convenience store.
It is a good place to use vitality, so it is often useful when going to college.
If you listen to the teachers, or look at the live parts of the seniors that the teachers sometimes take out, there are at least 5 lines of live parts for those who have definitely done something.
But people who didn't do anything are good enough to do anything.
Disadvantages
There are a lot of worms in school, and cockroaches are not in my experience, but bees and moths are especially common.
It is a bee, but more like a wasp than a bee. (Modified: Currently, no bees are visible.)
※It seems that there is a beehive inside the barbed wire of our window. A crazy man in our class put about 5 wasps in a plastic bottle and put them in a locker during the vacation, but the plastic bottle disappeared.
Also, after dark, if you go to the kiosk, moths gather on the ceiling of the hallway between the kiosk and the dining room, and the ceiling is colored black.
Also, moths gather in the vending machine at the entrance to the outside, so if you buy a drink there, be careful where the drink comes before taking the drink. Often there are two or three moths.
The playground is too small. As mentioned above, the total size is only about half of the small playground in Soongui, and the soccer field is about 3/2 of the playground, so you can see how small it is. When all the students gather at the playground, go from the stairs beyond the end of the soccer field to the middle of the foot field.
The closest bus stop in front of the school is the main school road for high school students, but there are many alleys and alleyways, causing traffic congestion during school hours.
In the middle of the road, there is a side road that can go about 4 minutes faster to Jeungsimsaenggu Station. There is a lot of dog drop in the middle, so be sure to watch the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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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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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교 on Google
★ ★ ★ ★ ★ 인재 배출의 요람 조대부고!
건학이념
"개성교육"
"생산교육"
"영재교육"
교훈"성실 창조 근면 숭미"
교목 "히말라야시더"
교색 "녹색"
교화 "동백꽃"
교가는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산하 각급 학교가 함께 사용하며,
끝 부분 교명만 바꿔 부른다.
교가 작사는 우리나라 모더니즘의 대표 시인이며, 조선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던 김기림이 했다.
작곡자는 하길담.
막는 것 산이거든 무느곤 못 가랴
파도건 눈보라건 박차 헤치자
끊는 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 터
희망은 솟는다 조대부고
끊는 땀 부어서 일일이 다진 터
희망은 솟는다 조대부고
조대부고는 학예·종교·봉사 등 43개의 동아리가 개설되어 학생들의 다양한 흥미와 취미에 따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수 많은 문인을 배출한 문예동아리 ‘갯벌’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과학동아리 ‘사이언스’ 등은 이미 명성이 자자하다. 수학동아리‘ 필드’ 는 광주 지역 고교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해 광주지역 학생들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동아리 활동의 활성화에서처럼 조대부고는 선택과 기회를 보장하는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학교 특색사업인 ‘글로벌 마인드를 지향하는 영어의 생활화’를 위해 영어 친화적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자연스런 영어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제적 감각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육성을 위한 영어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또 나눔과 봉사에 대한 실천적 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주변의 행복재활원·무등육아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나눔’에 대한 실천적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광주천과 무등산 정화활동, 학교주변 지역사회 환경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다.
조대부고의 명성은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해 있는 졸업생들로 인해 더욱 빛난다.
1947년 개교 이래 7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조대부고 동문 중에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인들이 많다. 전 산업자원부장관 장재식(1회)을 비롯해 전 법무부 장관 김정길(7회), 전 보건복지부 장관 김성호(15회), 전 광주광역시 교육감 안순일(13회)이 모두 조대부고 졸업생이다. 또한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이봉원(21회 중장)과 4명의 현역 장군인 안병태(26회 소장), 서만열(25회 준장), 김법헌(29회 준장), 김영훈(29회 준장) 졸업생 뿐 아니라 서양화가 오승윤, 최쌍중, 강연균, 양영남, 김병모, 장영일 등이 있다. 연예인 중에는 영화배우 이한위 박철민이 있으며, 시인 김준태 변길섭 오대교, 소설가 송기원, 시조시인 윤금초 이한성 , 희곡작가 함수남, 서예가 정광주, 작곡가 한만섭, 연극배우 박윤모, 전 국가대표감독을 지냈던 동아시아 유도연맹회장 최종삼 등 정계, 교육계, 군인·경찰·법조계·행정·예술분야 등에 진출해 국가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사저널 1135호 기사에서는 ‘경찰 고위간부 전국 최대 배출 명문고’로 조대부고를 꼽았고, 전남경찰청 차장 강성복(24회 경무관) 동문을 배출하는 등 졸업생들의 활약은 눈부시다. 21대 국회에서는 서삼석, 오기형 동문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활약하고 있다.
조대부고에서는 이런 선배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교 4대 특색사업 중 하나인 ‘선배님과 함께하는 진로교육’ 운영을 통해 학생 각자의 잠재 능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최적의 진로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사립고등학교 중에서는 유일하게 특수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조대부고는 학교의 특색사업으로 ‘또래 도우미와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하고 있어 화제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어울려 공부하는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등산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조대부고의 명성답게 또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이 기별 장학회 등 다양한 장학회이다. 그중 단연 화제가 되는 장학회는 1981년 학생자치회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친구들을 돕기 위해 용돈을 모아 탄생한 ‘탑장학회’로 지금까지 1억4천여만 원을 모금하여 315명에게 5천 9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고, 현재 8천 1백여만 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되어 있어 30여년이 넘는 세월 동안 그 취지가 바래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또한 총동창회 장학회는 우수학생들에게 3개년 장학금 지급과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10억여 원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장학회이다.
그리고 재직 선생님들이 기금을 조성하여 운영하는 ‘사도장학회’도 눈길을 끈다.
조대부고는 긴 역사만큼이나 화제가 되는 부분이 많다. 그중 하나로 고등학교에서는 흔치않은 단일 미술관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숭미관’과 교내 곳곳에 설치된 미술 작품들은 조대부고 출신의 많은 화가, 작가, 조각가, 서예가의 작품 기증으로 꾸며져 있어 학생들의 미술작품 감상 기회와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The cradle of nurturing talented people is the Great Obituary!
founding philosophy
"Individual Education"
"Production Education"
"Gift Education"
Lesson "Integrity, Creation, Diligence, Soongmi"
Arboretum "Himalayan Cedar"
school color "green"
Kyohwa "Camellia Flower"
School songs are used together by schools affiliated with Chosun University, a school corporation.
Only the last name is changed.
The lyrics for the school song were written by Kim Ki-rim, who is a representative poet of modernism in Korea and served as a professor at Chosun University.
The composer is Gildam Ha.
If it is a mountain that blocks it, then nothing can go
Whether it's a wave or a blizzard, let's get through it with spurs
I was sweating so much that I chopped them up one by one
Hope soars
I was sweating so much that I chopped them up one by one
Hope soars
At Chodaebu High School, 43 clubs including curatorial, religious, and volunteer have been established to provide a platform for students to engage in activities according to their various interests and hobbies. The science club 'Science' is already well-known. Mathematics club ‘Field’ was the only high school in Gwangju to participate in the Korea Youth Expo and to publicize the excellence of Gwangju students throughout the country.
As in the revitalization of club activities, Chodaebu High School is equipped with a learning environment that guarantees choices and opportunities, and provides opportunities for natural English acquisition by establishing an English-friendly educational environment for the school's characteristic project, 'Enhancing English with a global mind'. Therefore, we are trying to improve the English education for nurturing human resources with international sensibility and ability.
In addition, we are conducting practical experience activities for sharing and volunteering. Students visit social welfare facilities such as Happy Rehabilitation Center and Mudeung Nursery Center near the school to conduct practical volunteer activities for 'sharing'. .
Chodae Obituary High School's reputation shines through its graduates from all walks of life.
Among the alumni of Chodaebu High School, which has a history of 75 years since its opening in 1947, there are many famous people who can be recognized just by name. Former Minister of Commerce, Industry and Energy Jang Jae-sik (1st time), former Justice Minister Kim Jeong-gil (7th), former Health and Welfare Minister Kim Seong-ho (15th), and former Gwangju Superintendent of Education Ahn Soon-il (13th) are all graduates of Chodaebu High School. In addition, former Head of Military Academy Lee Bong-won (21st Lieutenant General) and four active generals Ahn Byung-tae (26th Major General), Seo Man-yeol (25th Brigadier General), Kim Beop-heon (29th Brigadier General), Kim Young-hoon (29th Brigadier General) graduates as well as Western painters Seung-yoon Oh, Ssang-joong Choi, Gyun Kang, Young-nam Yang, Byeong-mo Kim, Young-il Jang, etc. Among the celebrities are actor Lee Han-wi and Park Chul-min, poet Kim Jun-tae Byun Gil-seop Oh Dae-gyo, novelist Song Ki-won, progenitor Yoon Geum-cho Lee Han-seong, playwright Bosu-nam, calligrapher Jeong Gwang-ju, composer Han Man-seop, theater actor Park Yun-mo, former president of the East Asian Judo Federation, Choi Jong-sam, etc. They are actively working for national development by entering the fields of politics, education, military, police, law, administration, and the arts. In the article 1135 of the Sisa Journal, Chodaebu High School was selected as “the most prestigious high school for producing high-ranking police officers in the country,” and the alumni of the Jeonnam Police Agency deputy chief Kang Seong-bok (the 24th police officer) were produced. In the 21st National Assembly, alumni Seo Sam-seok and Oh Ki-hyung wear the badges of the National Assembly and are active.
With the active cooperation of these seniors, Chodae Obituary High School is operating 'Career Education with Seniors', one of the four major projects of the school, to discover each student's potential early and to find the optimal career path.
Chodaebu High School, which is the only private high school in Gwangju to operate special classes, is a hot topic as it is realizing ‘integrated education with peer helpers’ as a characteristic project of the school. As part of this project, a mountaineering program is being operated to establish a school culture where students with and without disabilities can study together.
Another thing that stands out as Chodae Obituary High School's reputation is its various scholarship associations such as the Message Scholarship Association. The most talked about scholarship among them is the 'Top Scholarship Association', which was created in 1981 by students voluntarily collecting pocket money to help their friends in need. Won scholarships were awarded, and a scholarship fund of 81 million won has been established, which has been going on for more than 30 years.
In addition, the Alumni Association Scholarship Association provides scholarships and various supports to outstanding students for three years.
Also, the ‘Apostolic Scholarship Association’, which is funded by incumbent teachers, is also attracting attention.
The Chodae Obituary has as many topics as its long history. One of them is that there is a single art museum, which is rare in high schools. Artworks installed throughout the school and ‘Sungmigwan’ are donated by many painters, writers, sculptors, and calligraphers from Chodaebu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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