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강민의료재단나누리요양병원

4.1/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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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eon-ri, Jillye-myeon, Gimhae-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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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jeon-ri, Jillye-myeon, Gimhae-si, Gyeongsangnam-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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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최고
Environment is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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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모시기에 정말좋아요
It's really good for parents.
임성택 on Google

2017.11월 오픈한 요양병원으로 병원장님이 매우 좋으시며 모든 간호사님들이 친절하세요. 병원 사방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있어 경치와 공기가 좋고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내부에서도 전혀 답답하지가 않아요. 단 고모리쪽에서 병원쪽으로 바람이 불면 축사 냄새가 좀 나는게 옥에 티!
It is a nursing hospital that opened in November, 2017. The hospital director is very nice and all the nurses are kind. The surrounding area of ​​the hospital is surrounded by mountains so the scenery and air are good, the facilities are very clean and the inside is not at all frustrating. But when the wind blows from the Komomori side to the hospital side, the smell of the barn is getting a little pricey!
윤상 on Google

병원장님은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그러나 일부 직원 분들의 미숙한 대처와 태도, 퇴원시 협박 및 모욕성 담긴 말투는 아직까지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면 좋은 병원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으나 저희 입장에서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The hospital director is a really nice person. However, it is still difficult to understand some of the employees' inexperienced coping and attitudes, threats and insults upon discharge. Looking at other reviews, the title of a good hospital is not a waste, but it was not at all from our point of view.
j
jjoo oh on Google

문제많은 아버지를 둔 딸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요양병원을 옮겨다녔습니다. 항상 간호사 분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병원측에서 먼저 나가달라고 요청해서 옮기게 된거구여... 저도 이젠 정말 지쳤네요ㅜㅠ 여기 병원에서도 요청이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모욕과 협박성 말투는 처음이었습니다. 교무실에 가서 아이한테 야단치는 말투의 (간호과장인지, 주치의인지 모르는)과장이란 사람이 아예 말이 통하지 않더군요. 병원을 알아보는데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3시간이 지나서 지금까지 안알아보고 뭐했냐고 알아볼 마음도 없지않냐고, 오늘중으로 모시고 가던지 아니면 응급실로 보낼거니깐 그쪽으로 모시러가라고... 정말 보호자의 암담하고 답답한 마음은 하나도 배려하지 않는 말투에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시설 아주 좋습니다. 부모님이 젊잖으시고 조용하신분들 추천드립니다.
She is the daughter of a troubled father. I have been to several nursing homes so far. The nurses were always having a hard time, so the hospital asked me to leave first, so I moved... Here's a request from the hospital. However, this was the first time such insults and threats have been made. The person who went to the school office and scolded the child (I don't know if it was the nurse or the doctor) couldn't speak at all. I asked for time to look for the hospital, but after 3 hours I didn't know until now and I didn't even want to find out what I was doing. My heart is still pounding at the way you talk that doesn't even care about your heart. The facilities are very good. Recommended for those whose parents are young and 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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