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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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말 최악중 최악이다.
내가 여기에서 수리를 하고 구매 하는데 시간 낭비했다.
심지어 7000원 안장을 교체 하는데,
안맞아서 몇번 바꿨더니 짜증을 내며, 눈치를 띠겁게 주었다,
거기에 , 주인 아주머니까지 나와서 둘이 같이 눈치를 주고 짜증냈다.
난 몇번이고 사과를 했지만 짜증과, 눈치는 사그라 지지 않았다.
정말 난 그 가계 공간이 가시방석과 같았다.
이제 가는것 조차 거북하고, 다시는 얼굴늘 마주치기 싫은 가계다.
마치 위선자 같았다.
게다가 중학생 때부터 보아 왔지만 지금 다시 봐도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절대 가 지 마 라.
이건 절대 지어낸것이 아니고, 경험담이다.
+ 그 가계에서 자전거가 고쳐질때마다 이상해지고, 대충하는것 같다.
그 가계 주인과 주인 아주머니 얼굴들은 괜찮은데,
정말.. 하... 욕이라도 하고싶다
절대. 가지마라
It's the worst of the worst.
I wasted my time repairing and buying here.
Even the 7,000 won saddle is replaced
I changed it a few times so it was irritating and noticeable.
There, even the owner aunt came out and both noticed and annoyed.
I apologized again and again, but I was not annoyed and noticed.
Indeed, the household space was like a cushion of thorns.
It's awkward to go, and I don't want to see my face again.
It was like a hypocrite.
In addition, I have seen it since junior high school, but I do not recommend it again now, and never go.
This is not something ever made, it is an experience.
+ Every time a bike is repaired in the shop, it seems strange and rough.
The owner and her aunt's faces are fine.
I really want to swear
never. Don'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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