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바로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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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저의 전공 특성상 학부때 의학쪽 교육을 받은적이 있기에 중국에서온 친구에게 진료좀 같이 받으러 가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증상은 Thoracic spinal cord T6~T8 위치쯤에 아침마다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러 집앞에있는 날개바로 정형외과를 방문했습니다. 상가 7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병원문을 열고 접수대로 향한 후, 명찰은 기억이나질 않지만 어떤 아줌마 간호사분에게 접수를 했습니다. 좀 까칠하시긴 했지만 묻는 질문엔 답변을 다 해주셔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접수를 마쳤는데요, 당시에 원장님이 수술중이셨고 대기인원도 8~9명이어서 저의 경험상 이런경우 짧아도 45분, 아마도 1시간은 기다려야 할것 같아서 볼일을 보려고 나왔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한 50분~55분 후에 다시 날개바로 정형외과에 도착한것 같은데요, 그때 당시 대기실 접수화면 2번째 줄에 분명히 제 친구이름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늦지않게 시간을 딱 맞춰서 왔구나 라며 안도하면서 대기실에 앉았고, 접수해주신 간호사분도 그대로 카운터에 있었으며 저희가 들어오면서 눈도 마주쳤기때문에 분명히 저희가 다시온걸 봤습니다. 그렇게 핸드폰으로 증상을 어떻게 설명할지 찾아보고 있던 중, 갑자기 접수화면에 친구이름은 사라졌고 아줌마 간호사분은 그 다음환자를 진료실로 안내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고 여쭤보니 그냥 밑도끝도 아무런 설명없이 "기다리세요" 라는 말만 하고 무시하시더군요. 그러자 제 친구가 그냥 가자고 하며 나가버려서 어떻게 된 상황인지 정확히 이해도못하고 나와버렸네요. 제 추측은 저희가 자리룰 비운후 돌아와서 그런것 같다고 느껴지는데, 몇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1. 다시 돌아왔을때 분명히 친구이름이 접수화면 2번째 줄에 있었기 때문에 늦게온건 아닙니다. *1번째도 아니고 2번째 줄.*
저희가 시간을 지키지 못해서 취소를 했다기엔 명분이 부족하군요.
2. 자리를 비웠다 돌아오면 카운터에 언급을 해주는게 맞지만, 저희가 접수했던 아줌마 간호사랑 눈이마주쳤고 그분도 저희가 돌아온걸 분명히 알고 있었기에 굳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따지자면 이 부분에서 접수 취소를 할 명분이 생겼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만약에 그렇다면 아줌마 간호사분 정말 professionalims이 부족한것입니다. 저희가 시간약속을 늦은것도 아니라 병원에 피해가는것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아줌마 간호사분이 분명히 저희가 병원에 다시 들어오는걸 보았고 알고 있었습니다. policy자체가 사업체가 원활히 돌아가게끔 도와주는것이 목적인데 이건 권한 남용의 아주 좋은 예입니다. 제가 어떻게 된거냐고 여쭤봤을때 "기다리세요" 라고 딱한마디 대답후 무시한거랑 그때당시의 표정을 보면, "감히 바쁜 병원에서 자리를 비웠다가 약속시간에 딱맞춰서 나타나? 다시 왔다고 카운터에 언급 안했지? 취소시킬 생길 명분 생겼으니까 내맘대로 할꺼다 어디한번 당해봐라. 싫으면 나가고 진료받을꺼면 순종해" 라는 표정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넘겨짚는 것일수도 있지요. 예를들어 진료 몇분전에 자리에 있는거 확인이 안되면 취소될수도 있다라는 방침이 존재할수도 있지요. 그렇다면 제가 어떻게 된거냐고 여쭤봤을때 아줌마 간호사분께서 설명을 해주셨어야 맞는것입니다. 그냥 슥- 쳐다보며 밑도끝도없이 "기다리세요" 한마디로 되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군대도 아니고 아픈사람들을 상대하는 병원에서, 특히 서비스업 이라 할수있는 간호사분께서 이렇게 행동하시는건 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직원 한명을 가지고 전체를 판단할 순 없지만, 간호사 아줌마분 태도 자체가 굉장히 불쾌하더군요. 이런 불쾌한 감정이 느껴진 상태라면 아무리 실력좋은 전문의셔도 일반 환자입장에선 신뢰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어깨랑 무릎관절 위주의 경력이시던데 척추를 진료받으러 오니까 아줌마 간호사분께서 그렇게 행동하신건지, 아줌마 간호사분께서 오늘 안좋은일을 겪어서 기분이 나쁜 상태였는지, 대체 왜? 사실 아직까지도 뭐가 문제였는지 당황스럽고 confusing하네요.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아무런 설명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환자분께서 어떠한 이유로 인해 지금 어떠한 상황에 놓였기때문에 잠시 기다리셔야됩니다" 와 같은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마치 "내알바 아니니 싫으면 나가" 라는 듯한 기분이었죠.
병원 운영에 있어서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아닙니다. 이런 간호사와의 작은 트러블의 상황 특성상, 이사님 혹은 원장님은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언급하는 것이며, 그냥 한명의 방문객으로써 겪었던 일에 대해 합리적인 소비자의 권리로 complain하는것 뿐입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니 따로 설명은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저, 같은 한국사람인 저도 이해가 안가는 상황인데, 친구가 중국사람이기에 특히 더 불편해한것 같네요. 한국사람으로써 한국에서 이런일을 겪은것에 대해 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창피하면서 참 난감하네요.
Because of my major, I was educated in the undergraduate school, so I was asked if I could go see a friend from China. The symptom was that I felt pain every morning at the Thoracic spinal cord T6 ~ T8 position, so I visited an orthopedic surgeon with a wing bar in front of my house to take X-rays. After taking the elevator to the 7th floor of the mall, I opened the hospital door and headed to the reception desk. It was a little bit rough, but I answered because I answered all of the questions. Came out to see. It's not accurate, but maybe 50 minutes or 55 minutes later I arrived at the orthopedic surgeon with a wing bar. At that time, my friend's name was clearly on the second line of the reception room. Luckily, it wasn't too late, so I sat in the waiting room reassuringly, and the nurse who received me was at the counter as well, and we saw our eyes again because we met our eyes. While searching for how to explain the symptoms on my cell phone, my friend's name suddenly disappeared from the reception screen, and the nurse was guiding the patient to the doctor's office. So when asked what happened, he just said "wait" without any explanation and ignored it. Then my friend just asked me to go out and went out without knowing exactly what was going on. My guess is that we feel like we're back after we leave, and I have some questions.
1. When I came back, I wasn't late because my friend's name was on the second line of the reception. * Not the first, but the second line. *
There's not enough justification for us to cancel because we couldn't keep time.
2. When you come back, you are right to mention the counter, but we did not mention it because we met our lady nurse and we knew that we were back. -In this part, I can say that I have a reason to cancel the application. If so, my lady nurse is really lacking professionalims. We weren't delaying our time appointments and not going to the hospital. Your nurse clearly saw and knew we were coming back to the hospital. The goal is to help the business run smoothly, which is a good example of privilege abuse. When I asked him what happened, he said, "Wait." I have a good reason to do it, so I'll do it my way. If you don't like it, go out and obey if you're going to see a doctor. " Of course it could be something I hand over. For example, there may be a policy that you may be canceled if you are not confirmed that you are present a few minutes before your appointment. Then when you asked me what happened, your nurse's explanation should be correct. It's not just a situation where you're just looking at it and waiting. I think there is a big problem with this behavior in the hospitals that deal with sick people, not the military, especially the service industry.
I can't judge the whole thing with one employee, but the attitude of the nurse was very unpleasant. If you feel this kind of unpleasant feelings, no matter how good a professional doctor is, it is true that the patient is not reliable. You're in your shoulders and knee joints and you're coming to see your spine. You know how she acted like that? Did you feel bad because you had a bad day today? In fact, I'm embarrassed and confusing what's been wrong. The most incomprehensible part is that there was no explanation. Even though it was necessary to explain something like "You have to wait for a while because you are in some situation for some reason." It was like, "It's not my Alba.
It's not what you're going to do when it comes to running a hospital. Due to the nature of these small troubles with nurses, we refer to the director or the director as most of them knowing about them. We simply complain about what happened as a visitor with reasonable consumer rights.
It's already gone so you don't have to explain it. I just don't understand that I'm the same Korean, but it's particularly uncomfortable because my friend is Chinese. As a Korean, I am sorry and embarrassed to a friend about having experienced thi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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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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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on Google
★ ★ ★ ★ ★ 작은 파편이 손등에 박혀서 병원에 갔었는데
X레이,초음파 검사 다 해놓고는
수술을 할수없다고 충무병원 응급실가서 빼라고 하네요.
요즘 돈이되는 비급여 의료(초음파 등)만 의사들이 하고 돈 안되는 수술은 하지도 않네요.
충무병원 갔더니 휴대용초음파기로 그냥 하더라구요. 수술도 너무 간단했어요.
돈 안되는 간단한 수술조차 거부하는 건지, 실력이 없는건지. 또, 파상풍 주사,항생제 주사는 큰일 난다고 맞고 가래요
치료를 하고 주사를 나야지, 참.
I went to the hospital because a small fragment got stuck on the back of my hand.
After completing the X-ray and ultrasonic tests,
He told me to go to the emergency room at Chungmu Hospital and take it out.
These days, doctors only do non-paid medical care (ultrasound, etc.), which is expensive, and they do not do non-paid surgery.
When I went to Chungmu Hospital, I just did it with a portable ultrasound. The operation was too simple.
Are you refusing even a simple operation that doesn't cost money, or is it not skillful? Also, tetanus injection, antibiotic injection, they say that it is a big problem.
I have to get treatment and get an injection,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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