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펜션

4/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드림펜션

주소 :

Changgi-ri, Anmyeon-eup, Taean-gun, Chungcheongnam-do,South Korea

핸드폰 : 📞 +877
카테고리 :
도시 : do

Changgi-ri, Anmyeon-eup, Taean-gun, Chungcheongnam-do,South Korea
따라쟁이아재 on Google

시설은 많이 노후되었지만 일단 갯벌에서 조개를 많이 캘수있고 주변이 온통 산과 바다라 힐링하기좋습니다
The facilities are very old, but first in the tidal flat You can dig a lot of shellfish, and the surrounding area is It’s the sea, so it’s good to heal
조윤경 on Google

주인내외분 친절하고 전망 좋았어요. 좌대낚시와 갯벌체험 가능하다는데 다음에 체험해보려구요^^
The owner was kind and prospective. It is possible to experience fishing and tidal-flats.
J
JE on Google

여기 이불도 사람수대로 다 안주고 무엇보다 화장실에서 샤워하면 물이 안빠져요.. 말씀드려도 별로 신경 안 쓰세요 .
I do not have any number of people here. I do not get water when I shower in the bathroom.
미친활쟁이 on Google

길가 옆이라 차량 이동 소리땜ㄷㆍㄴ에 시끄럽고 조금 무서웠네요 또한 친절하신건 좋은데 시설이 너무 안좋았음
It was loud and a little scary because of the sound of the car moving from the side of the roadside. Also, it was nice to have kindness, but the facility was very bad
j
jm Won on Google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곳이라 그런지 청결 기대하지 마세요 예민한 성격에 지금 어쩔줄을 모르겠어요 다 더러워요
It's run by an old couple, so don't expect cleanliness.
조영상 on Google

바다가 내려보이고 아기자기한 정원을 가지고있는 펜션이에요. 아이들이랑 꽃 구경도하고 객실마다 독립된 테라스에서 바베큐파티도 하고 멀지 않은 곳에 전용 갯벌에서 갯벌체험도 가능해요. 와인에 대하, 직접 잡은 바지락도 맛있게 구워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인심 좋은 펜션 주인 할머니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싱싱한 야채와 과일도 얻었네요^^
It is a pension that looks down the sea and has a lovely garden. You can enjoy flowers with children, barbecue parties on separate terraces in each room, and experience the tidal flats in a private tidal flat not far away. The wine, clams I caught myself, were also deliciously baked. Also, the grandmother of the good pension owner took care of everything, so I got fresh vegetables and fruits.
뽀람 on Google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부모님 모시고 편하게 잘쉬다갑니당? 화장실이 조금 좁아서 불편하지만 저렴한가격에 이정도 팬션이면 완전 만족입니다❣
The boss is so kind♡ You can rest comfortably with your parents ? The bathroom is a bit cramped, so it's inconvenient, but I'm completely satisfied with this kind of panties at an affordable price❣
대장곰아빠 on Google

사장님 친절하고 생각보다 깨끗한상태입니다 이불도 매일매일 세탁하시는거같고 샴푸 바디 린스 치약있고 수건 넉넉히 주시고 개별 바베큐가능하고 해산물시장이나 마트 차로 20분 안팍이고 방들 다 독채수준이라 다른손님이랑 소음문제 크게 없습니다 바지락체험은 가능하다고 돼있는데 올해는 페사해서 없어요 차로20분거리에 진산리어촌계로 가세요 입장료2000원내고 호미랑장비는 펜션에서 가지고 가시면 되요 너무 많아서 작은건 버리고 오는수준입니다
The owner is friendly and it's cleaner than I expected It is said that the experience is possible, but it is not possible this year, so go to Jinsan Rieochongye, a 20-minute drive away.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드림펜션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