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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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dong-ri, B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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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dong-ri, Bongpyeong-myeon, Pyeongchang-gun, Gangwon-do,South Korea
김산근 on Google

낮선 이방인에게도 반갑게 맞아주신 이름모를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도 주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상황이라고 생각할수밖에 다른 생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아침 9시에 찾아가 서성이는 제게 처음 찾아주셨지요 예배드리러 오셨나요. 예배는 11시에 있으니 그때오십시요 라고 전하신 그말씀은 이 교회가 네가 섬길 교회다 라고 말씀하시는 명령이셨네요 이곳에서 첫 크리스마스 예배를드리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전하기가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1월6일 예배를 드리기위해 구글지도 전화로 문의해서 내일 11시라는것을 알게되었다 오필주 담임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새로운 달력의 첫장을  넘기고 첫주 첫예배의 하루가 시작된다. 진실로 회개하라 오직 하나님만 섬기라. 돌아오는것이 진정한 회계입니다. 회계는 어두운 과거에 얼메이지 않는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입어야합니다. 신앙의 열륜이 깊어갈수록 십자가 복음만이 중요합니다. 십자가 은혜만이 살아갈 수 있는것이다. 간절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갈때 여호와께서 지켜주시리라. 하나님의 은혜로라. 에벤에샐 (하나님이 도우신다). 하나님의 사람들 이라면 돌이켜서 살자 회개속에 미래가 열린다. 샬롬! 반갑게 맞아주신 사모님 감사합니다. 다음주에는 꼭 식사하고 갈께요. 1월13일 약속한데로 예배후 식사를~~ 따듯함이 느껴지는 순간을 체험했어요. 봉사사역을 하시는 얼굴엔 구슬땀이 맻이고 설겆이사역도 기쁨 모습으로 봉사하시니 신도분들의 모습도 한가족 처럼 밝은모습을 보여줘서 저또한 낮선곳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kind name, who welcomed us to strangers alike. I could not think of anything other than thinking that the Lord had prepared it. I came to visit you at 9 am and found me for the first time. Did you come to worship me? The worship service is at 11 o'clock, and that's when you come to tell me that this church is the church you serve. I can not tell you how much I appreciate the first Christmas worship service here. Thank you. I contacted Google Maps on January 6 to worship and found that it was 11 o'clock tomorrow Oh Pilju Senior Pastor I received a lot of grace. The first day of the first week of worship begins, passing the first calendar of the new calendar. Really repent, but serve only God. Returning is true accounting. Accounting is not a dark past. We must bear the grace of the cross of Jesus Christ. The greater the degree of faith, the more important is the gospel of the cross. Only the cross can live on. The LORD will protect you when you pray with earnest heart. The grace of God. Eben Sal (God helps). If the people of God turn away, the future opens in repentance. Shalom! Thank you for your welcome. I'll have a meal next week. I promise on January 13th that I will eat after worship. I experienced a moment when I felt warm. In the face of serving ministry, the beads are sweaty, and the ministry is also a delight, and the people of the shrine showed a bright figure like a family, so I was able to eat deliciously in a strang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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