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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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won on Google
★ ★ ★ ★ ★ 항상 검은색과 흰색이 잘섞여있는 길고양이가 앞에 들어누워서 뒹굴거리고있는 카페입니다.
은근히 지나가는 학생들이 고양이 때문에 앞에 서성거리다가 방문하기도합니다.
후덕해보이시는 남자 직원이신지 사장님이신지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은근히 가게 건물이 오래되어보이지만 청소에 진심이신지 가게 내부가 깔끔하고 청결해서 기분좋고 화장실도 청결합니다.
화장실이 하나이고 남여구분이 없습니다.
커피도 맛좋고 진합니다.
거품이 있는 커피맛 입니다.
모히토도 깊고 맛이 좋았습니다.
가게 밖과 내부의 음악이 틀립니다.
테라스 있는데 테라스는 의자가 불편해보입니다.
테라스쪽 음악이 잔잔하니 좋습니다.
 It is a cafe where a stray cat, which is always a good mix of black and white, is lying down in front of it.
Students who pass by secretly come to visit after lingering in front because of the cat.
Whether you are a male employee or the boss, you are kind and nice.
The building of the store looks old, but if you are serious about cleaning, the inside of the store is neat and clean, and the toilet is clean.
There is only one bathroom and there is no gender division.
Coffee is also delicious and strong.
Coffee flavor with foam.
The mojito was also deep and tasty.
The music outside and inside the store is wrong.
There is a terrace, but the chairs on the terrace look uncomfortable.
It's nice to hear the music on the ter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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