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문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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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A4두장 컬러로 인쇄하러 usb들고 갔는데
당연히 두장 인쇄해서 1100원에 나오겠지 하고 결제했는데
두 번 째장 안나오고 몰랐다 시전, 두 번 째장도 해달라하니깐 갑자기 또 1100원 결제하라고하네요
자기 실수에 대한 반성은 전혀 없었고 제가 가격에 의문을 제기하니깐 인건비라면서 오히려 다른집에 가서 그러지 말라고 짜증까지 냈습니다.
할머니직원님 제 개인정보는 잘 지켜질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화내용 녹음까지 했는데요 혹시 제 댓글이 꼬우시면 경찰 부르세요
저도 대응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 이 가게는 사람 등쳐먹는 악질중의 악질이 있는 곳입니다.
이런 곳은 절대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I went with a USB to print two A4 pages in color.
Of course, I printed two copies and paid 1100 won.
The second page didn't come out and I didn't know it. Cast, I asked you to do the second page, so suddenly they told me to pay 1100 won again.
He did not reflect on his mistakes at all, and when I questioned the price, he said it was labor costs, and he even annoyed me not to go to another house and do it.
Grandmother, I am not sure if my personal information will be protected.
I even recorded the conversation. If my comments are misleading, call the police.
I will respond as well.
Lastly, everyone, this store is a place of evil among evil things that eat people on their backs.
Please never go to t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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