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산세관 Bukbusan Cos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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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325 Sinseon-ro, Nam-gu, Busan, South Korea

핸드폰 : 📞 +8797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yongdang/
카테고리 :
도시 : Busan

325 Sinseon-ro, Nam-gu, Busan, South Korea
没有靠背的椅子 on Google

北釜山海关及保税仓库,现更名为龙塘海关。
The North Busan Customs and Bonded Warehouse is now renamed Longtang Cus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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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을 가기전 외국인증을 미리 하지 못한 내 자신을 잘못으로 여권과 나머지 서류들로 미국에서 보낸 내 개인 물건들을 건네받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관에 근무하고 계신 이 진현 관세행정관님과 우 현아씨께서 아주 친철히 도와주신 덕분으로 어렵지 않게 짧은 시간에 내 짐들을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이 진현님께서는 정해진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증 대신 필요한 서류들을 손수 다 체크하셔서 전혀 어렵지 않게 복잡한 서류들이 단시간에 처리되었고 그 와중에도 내 어머니와 나에게 손수 커피까지 타 주셨다. 서류처리가 다 끝난 뒤에도 짐이 보관되어있는 창고까지 직접 안내를 하셔서 내 짐들을 차에 다 실어주시기까지 하셨다. 한국에서 이렇게 친절하시고 고객들의 편의를 내 자신처럼 보살펴 주시고 분은 그전엔 보질 못했기에 내 어머니와 나에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이 진현 관세행정관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현아 씨두요!
Jin-hyun Customs Officer and Woo Hyun-ah, who are working at Customs despite the difficulty of handing my personal items sent from the United States with my passport and the rest of the documents by mistake of myself, who did not give my alien card before customs Thanks to my kind help, I was able to find my luggage in a short time. In particular, even though it was a fixed lunch time, Lee Jin-hyun checked all the necessary documents instead of a foreigner's card by hand, so that no complicated documents were processed in a short time, and in the meantime, my mother and me were handed coffee. After the paperwork was finished, he took me directly to the warehouse where my luggage was kept and even loaded my luggage in my car. I was so kind in Korea and took care of the customers like myself, and I had never seen it before. Thank you Jin-hyun, Customs Administration again !! Woo Hyun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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