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한내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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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몇일 전 귀국해서 찾아간 병원인데...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수면으로 한번에 하느라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아주 깨끗하게 잘 되었다.
이틀 전에 방문해서 약을 미리 타고 하루전 저녁부터 금식하고 아침 10시부터 사전 검사하는데 30-40분 검사하는 건 기억이 안나지만 마취 깨고나니... 11시 40분인가?
가스가 너무 많이 나와 회복실에서 편히 쉬다가 12시 반쯤 나왔는데 지금 조금 피곤하지만 주사 바늘 꽂을 때를 제외하고는 아프지도 무섭지도 않았다.
수술실 간호사(?)가 겁 나지 않게 하나 하나 잘 설명을 해주고 아플 수 있는 건 미리 말해줘서 내시경이라는 게 이렇게 간단한 건가 생각이 든다
아무튼 강추
 I visited the hospital a few days ago.
I was worried about sleeping both my stomach and colonoscopy, but it was very clean.
I visited two days ago, took the medicine in advance, fasted from the evening before, and pre-tested from 10 am. I don't remember testing 30-40 minutes, but I broke anesthesia ... 11:40?
The gas came out so much that I rested in the recovery room and came out at about 12:30. I'm a little tired now, but not sick or scary except when I put a needle.
The nurses in the operating room (?) Do not scare me one by one, explain it well and tell me in advance what can hurt, so I think it is so simple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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