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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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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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 6 Gumijungang-ro 11-gil, Wonpyeong-dong, Gumi-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
카테고리 : | |
도시 : | do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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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어 on Google
★ ★ ★ ★ ★ 평일 저녁 18900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기본세팅으로 샤브샤브 육수를 매운맛과 일반육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반반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육수와 다를건 없지만 매운육수는 어린아이는 물론 매운걸 못드시는 분도 힘들것같습니다.
내부는 크게 스시,밑반찬,야채&죽,디저트 코너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고기의 양은 처음에 많이 주지만 품질은 가격생각하면 괜찮은것 같기도 합니다.
야채코너에는 기본적인 야채만 있으며 야채 수가 적은것은 아쉽습니다. 햄과 같은것도 있던데 무슨용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밑반찬 쪽에는 튀김류와 같은 것들이 있는데 다 괜찮습니다. 특히 튀김은 버섯과 가지 튀김이 있었는데 취향에 따라 맛있게 드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디저트 코너는 추측으론 가게옆에있는 빵집에서 받아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맛은 좋습니다.
스시코너에는 여러종류의 스시가 4개씩 한 접시에 담겨 나옵니다. 맛은 괜찮습니다만 개인에 따라 간장과 아사비를 찍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소바, 알밥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바에 들어가는 와사비와 초밥용 와사비가 서로 다릅니다.
인테리어는 괜찮으나 기둥이 흠 입니다. 도무지 어울리지 않아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또 샤브용 소스가 가게 중앙에 위치하는데 바로옆 상을 정리하는 카트가 놓여져있습니다. 소스를 가지러 가다 더러운 카트를 보면 식욕이 뚝 떨어집니다. 왜 그걸 가게 한 가운데 두는지 모르겠네요.
화장실은 가게 외부 빌딩 안에 있으며 상태는 양호합니다.
구미역과 가깝고 샤브샤브와 초밥을 같이 드시고 싶은 분들아 가면 좋을것같습니다.
I went to 18900 won on weekdays.
Initially, you can choose the shabu shabu broth as spicy and regular broth.
It's no different from ordinary broth, but spicy broth is hard for young children and people who can't eat spicy.
The interior is divided into sushi, side dishes, vegetable & porridge, and dessert corner.
The amount of meat is given a lot at first, but the quality seems to be good if you think about the price.
There are only basic vegetables in the vegetable corner, and the small number of vegetables is a pity. There was something like ham but I don't know what it is for.
There are things like fried foods on the side dishes, all of which is fine. The tempura had mushrooms and eggplant tempura, but I think it's delicious.
Dessert corner is supposedly from the bakery next to the shop, but the taste is good.
In the sushi corner, you can have 4 kinds of sushi in one dish. The taste is good, but we recommend dipping soy sauce and asabi according to the individual. There are also soba and egg rice. However, the wasabi for soba and the wasabi for sushi are different.
The interior is nice but the pillars are flawed. It doesn't suit me so much that I can feel it.
The sauce for the shabu is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shop, and there is a cart for organizing the table next to it. Going to pick up sauce and seeing a dirty cart will reduce your appetite. I don't know why it's in the middle of the store.
The toilet is in a building outside the store and is in good condition.
Close to Gumi Station and those who want to enjoy shabu-shabu and sushi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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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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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익 on Google
★ ★ ★ ★ ★ 2020년 3월 15일 현재
소고기 무한리필 안되요
추가요금 해서 드셔야 하고요
부페식 코너는 더 엉망입니다
재료가 완전 바닥이고
초밥코너도 마찬가지
채워달라고 요청해도 저거 다 먹어야
채워준다고 합니다
이문이 남지않아 소고기 리필이 안된다는거 백번 이해합니다
그러나 찌꺼기 먹으로 간것도 아니고
한 두점 남은 스시
저거 다먹어야
새거 나온다 식의 발상
직원이 그러는 건지
사장의 지시인지
여간 불쾌한게 아니었어요
아마도 폐업으로가는 수순인듯
As of March 15, 2020
You can't refill beef infinitely
You have to pay for an extra fee.
The buffet corner is more messy
The material is completely bottom
Sushi Corner
Even if you ask to fill it, you have to eat it all.
It is said to fill
I understand that it is not possible to refill beef because there is no leftover.
But it wasn't going to be left over
Sushi left one or two
I have to eat that
New idea
Is the employee doing that?
Is it the boss's order?
It wasn't unpleasant.
Probably the order to go to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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