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옷&서승호

4.5/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시옷&서승호

주소 :

Bongsin-gil, Jochiwon-eup, 특별자치시, Yeongi-gun, 세종,South Korea

핸드폰 : 📞 +8898
카테고리 :
도시 : 서울특별시

Bongsin-gil, Jochiwon-eup, 특별자치시, Yeongi-gun, 세종,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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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e jang on Google

여기는 찐입니다. 여기 다녀온 이후로 입맛을 잃었어요. 다른 음식은 다 맛없게 느껴져요
Here it is steamed. I've lost my appetite since coming here. All other food is tasteless.
헌섭이 on Google

별점 열개를 주고싶지만...나에게는 비싸서 4개^^ 맛은 보증
I want to give you ten stars, but... it's expensive for me, so four ^^ Taste is a guaran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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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y Jin on Google

도시로의 일탈과 미각의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수 있는 곳. 쉐프님의 음식 설명도 잔잔하며 편안해요.
A place where you can get away from the city and enjoy the taste at the same time. The chef's explanation of the food is calm and comfo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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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woo Han on Google

3년전에 처음 가보고 몇 번이나 재방문을 하고 싶었지만 그때마다 사정이 생겨서 이번에 두번째 방문하였는데, 음식이 그때보다 훨씬 더 맛있어졌어요. 쉐프님은 여전히 여유있고 멋이 넘치십니다. 제가 술을 전혀 못하는데, 이 곳에서는 와인을 추천받아 마시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가까운곳에 이런 레스토랑이 있어 다행입니다.
I wanted to come back for the first time three years ago and visit again a few times, but this time I had a second visit, and the food was much tastier than then. The chef is still spacious and fashionable. I can not drink at all, and I even thought I would like to drink wine here. I am glad there is such a restaurant in the vic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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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Sky on Google

단언컨데 프렌치와 파인다이닝의 끝판왕이시다. 누가 누굴 평가해. 섹시하고 아름답습니다. 그냥 감사히 먹는겁니다.
I can bet you are the final king of French and fine dining. Who evaluates who. Sexy and beautiful. I'm just eating grate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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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W on Google

쉐프와 대화를 하며 천천히 즐겁게 맛있는 음식을 음미하는 경험을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가신다면 자차를 가져가시는 방법도 있지만 와인과 함께 음식을 드셔야 해서 차를 안가져가신다면 오송역에서 내려서 오송역에서 택시를 타고 가면 됩니다. 테이블은 한개 또는 두개이고 서승호 쉐프가 손님들과 담소를 나는 후, 세심한 이야기 끝에 음식을 만들어 대접합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호수의 경치가 몹시 좋으며 테이블이 한개뿐이어서 아주 조용하고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음식을 서빙하시면서 음식에 대한 설명과 먹는 방법도 권해주셔서 색다른 미각 여행을 한 느낌이었습니다. 글라스 와인을 시켰는데 음식에 맞게 주셔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그릇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식사 중 예쁜 그릇을 보는 즐거움 또한 있습니다.
You can have a conversation with the chef and have a pleasant and enjoyable meal experience. If you go from Seoul, there is a way to take a car, but if you do not have a car to eat with wine, you can get off the station and take a taxi from Osong station. There is one or two tables, and Seo Seung-ho's chef has a chat with the guests. The scenery of the lake just in fron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only one table, so we were able to eat very quietly and comfortably. I also felt like I was on a different taste tour because I wanted to explain the food and how to eat it while serving the food. I ordered a glass of wine and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food. And if you like bowls, there is also the pleasure of seeing beautiful bowls during m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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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lan Kim on Google

하루 6명 정도 예약인데요 오늘 우리 3명과 옆테이블 2명 두팀이네요 코스요리로나오는데 감동이에요
It's a reservation for about 6 people a day, but today we have 3 people and 2 people at the table next to us.
나마늘 (마늘) on Google

최고의 프렌치 레스토랑, 그리고 셰프님.
The best French restaurant, and the 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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