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쎄덱스구미영업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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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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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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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Jin Bae on Googl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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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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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림 on Google
★ ★ ★ ★ ★ 좋은 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Please recommend a good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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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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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on Google
★ ★ ★ ★ ★ 너무 황당한 경험 했답니다.택배를 부치러 직접 영업소 들렀다 한진택배 이용해보니 다른 어떤 택배보다도 배달이 빠르고 지역 관계없이 택배 배달후 기사분이 언제나 택배 배달 됐다고 문자 오고 해서 한진택배를 자주 이용 하고 있다. 주소적을 용지를 달라해서 주소를 적어주고 박스에 붙이는걸 몰라 부쳐달라했다 집에서 테잎을 다부쳐 갔지만 단단히 하고파 중간에 한번더 테잎을 부쳤다.테잎 부치는과정에서 영수증 귀퉁이에 테잎을 부쳤다 그걸 보더니 새파랗게 버럭 화를 내면서 영수증 위에다 부침 어떡 하냐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 기사가 영수증을 빼서 보관해야 된다면서 박스위 영수증을 찢길래 다시 주소를 써주겠다고 내가 몰라서 그랬다고. 다시 주소 적어 주겠다고 한장 달라하니 주소적는 용지 100원이라 화를 내며 궁시렁궁시렁 거려 내가 100원을 주겠다 하니 안받겠다고 그럼 옆에 통에 100원 넣어두겠다고 넣었더니 100원을 집어 차 있는쪽으로 냅다 던져 너무도 화가 나고 황당했다.알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고객이 몰라서 그랬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화를 있는데로 내고 돈까지 땅바닥에 집어 던지는 행위를 보고 할말을 잃었슴니다. 계속 한진 택배를 이용하고 싶은데 이런일 당하고 나니 영업소 가기가 껄끄럽네요
It was a very embarrassing experience. I used Hanjin Courier to deliver a courier. When I used Hanjin Courier, the delivery was faster than any other courier, and the driver always sent a text message saying that the courier was delivered after the courier delivery, regardless of region, so I often use Hanjin Courier. I asked for a paper to write the address on, so I wrote the address and asked for mail because I didn’t know how to put it on the box. When I was sending out the receipt, he asked me why, and the driver said that I had to remove the receipt and keep it. I tore the receipt on the box, so I didn't know that I would write the address again. When I asked for a piece of address that I would write down again, I was angry because the address was 100 won. I knew it wasn't on purpose, and even though the customer said it was because they didn't know it, I lost my words after seeing the act of throwing money and throwing money into the ground with anger until the end. I want to keep using Hanjin's courier, but after this, it's difficult to go to the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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