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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본사
Back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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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닭갈비
Baek Jongwon Chicken R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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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인데 외부 간판이 없어 찾기가 어렵네요.
It is the head office but it is difficult to find because there is no outside sign.
이우경 on Google

부천시 원종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커피중독인 저는 매일 밥은 굶어도 핸드드립커피를 먹는데, 서민인지라, 싼 커피를 찾아먹는데요, 그래서 1잔에 1,000원하는 ‘커피에 반하다’ 커피를 주로 먹었지요. 요즘은 더워서 아이스커피를 먹으면 1,500원, 사이즈를 업하면 2,000원 이기에 얼마 전 새로 생긴 원종사거리의 빽다방을 찾았습니다. 빽다방은 백종원씨의 유명세를 타고 "크다 싸다 맛있다"는 타이틀을 내걸고 아주 성황을 이루고 있더군요. 큰 사이즈의 아이스커피가 2,000원 이기에 서민인 저도 별 부담없이 이용하겠다 싶은게지요. 하지만 기분 좋게 마시려던 커피한잔이었는데,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갑질 서비스로 인해 하루를 완전 망쳤네요.. 2016년 5월 14일 남자친구 작은아버지 칠순잔치에 남자친구 차를 타고 가는 길이라 차에서 잠깐 기다리는 사이 사오기로 하고 바쁘게 달음질을 했지요. 빽다방은 밖에서 주문하고 받아갈 수 있는 창문이 대로쪽에 있어 전에 편리하게 이용한 기억에 열린 창문 주문대에 섰어요. 그랬더니 여직원이 안으로 들어와서 주문을 하라더군요. 약간 불쾌감이 들었지만 안으로 들어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앞에 대기자도 없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문을 했으니 그리 바쁜것을 아니었지요. 413번이라고 불러준다고 하더군요. 표를 받아들고 다시 밖으로 나가 창으로 주는 서비스창구 앞에서 섰습니다. 그랫더니 주문받은 여직원이 다시 또 뚱명스럽게 "안으로 들어와서 기다리세요." 그러더군요, 저는 "여기로 주세요." 이랫더니 "바쁘니까 안에서 받아가세요." 이러더군요. 직원은 팔만 안쪽 밖쪽으로 내어주면 되지만 고객은 밖에서 안쪽으로는 문을 거치고 서있는 사람들을 거쳐야 하니 복잡했고 차에서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하면 일초라도 시간이 바빳기에 "저도 바쁘니까 여기로 주세요." 이렇게 요청했지요. 그 여직원은 삐죽거리면 뭐라고 주문표에 쓰더군요. 밖에서 10분을(17시44분~17시54분) 기다리게 하며 414번을 먼저 부르고 415번을 부르는 거예요. 제번호는 413번인데.. 커피레시피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가장 간단한 품목인거 다 아실거예요. "왜 413번을 안주고 뒷번호를 먼저주아요?"고 하니 몰랐다는 거지요. 커피를 차에서 기다리는 남자친구에 주고 분한 마음에 다시 되돌아가 주문을 받은 직원에게 "내 뒷번호를 먼저주고 고의로 늦게 준 것 아닌가요? " 이러니, "몰랐어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할 수 없고요." 이러면서 이름을 묻자 "박**" 이라며 떳떳하게 이름을 대더군요. 주문은 그 직원에게 했지만 커피를 주는 것은 다른 직원들이니 모두가 그런 행태의 손님 막대하기 갑질 서비스에 길들여져 있는 분위기가 느껴지더군요. 유명인 이름으로 돈 없는 서민상대로 장사 잘 되면 이렇게 손님 막대해도 되나 하는 불쾌감으로 내내 기분이 나빴습니다. ‘안쪽에서 기다리라는 말에 바뻐서 밖에서 기다린 것이 고의로 늦게 주어 골탕을 먹게 해야 하는 일인가? 바쁘다고 하면 더 신경을 써야하는 것아닌가?’ 이런 것이 손님에게 되려 이래라 저래라하고 말 안들으면 막대해도 되는 대기업의 갑질횡포가 아닌가 싶네요.. 사소한 일이었지만 좋은 잔칫날 정말 하루를 망친 불쾌한 일이었습니다. 빽다방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에 수백번 접수하려 시도했지만 형식만 있을뿐 접수되지 않더군요.... 고객의 소리는 만들어져 있는데 글도 못올리게 되어 있는데 폼으로 만들어 놓으신건지 궁금하네요
I live in Wonjong-dong, Bucheon-si. I am a coffee addict, but I eat hand drip coffee every day even if I starve. So I usually ate coffee at coffee for 1,000 won. These days it's hot, so I'm 1,500 won if I eat iced coffee and 2,000 won if I'm up in size. Dapbang was very popular with the title of "Large cheap and delicious" in the popularity of Baek Jong-won. As a large sized iced coffee costs 2,000 won, I want to use it casually. But it was a cup of coffee that I wanted to drink comfortably. On May 14, 2016, my boyfriend's little father was on his way to his boyfriend's car at the seventh-day feast. The cafe is on the side of the street where you can order and receive it from the outside. Then a female employee came in to order. It was a bit unpleasant, but I went inside and ordered it. There was no waiting in front, so I didn't wait, so I ordered it right away. He called me 413. I accepted the ticket and went out again and stood in front of the service window. Then the female worker ordered again, obediently, "Come in and wait." Then I said, "Here please." "I'm busy, so take it inside." This is it. The staff only need to push the arms outwards, but the customer has to pass through the doors from the outside to the inside, and it's complicated. I asked. The woman said something on the order table if it was pouting. Wait 10 minutes outside (17: 44 ~ 17: 54) and call 414 first and then call 415. My number is 413. Of the coffee recipe, “Ice Americano” is the simplest item. "Why don't you give 413 and give the back number first?" I gave my coffee back to my boyfriend who was waiting in the car and went back in a hurry to the employee who took the order. "Isn't it the first time I gave you my back number?" So, "I didn't know, I couldn't do it if I felt like that." When I asked for the name, he said "Pak **" I ordered the staff, but it was the other staff who gave me the coffee, so I felt that everyone was tamed by the enormous service. I was in a bad mood all the time because of the unpleasant feelings that if I do business with a celebrity name without money, I can be enormous. 'Is it because I'm busy waiting to be on the inside, so should I wait outside to deliberately get late? If you're busy, shouldn't you be more concerned? ' I'd like to say that this is to the customer, I do not want to say if you do not want to be enormous enormity of big companies. I tried to receive hundreds of times from the customer of the homepage, but only the form was not received .... The customer's voice is made but I can't write I wonder if you made it in a f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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