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식당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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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부흥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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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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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돌이 on Google
★ ★ ★ ★ ★ 녹동항에 가면 그쪽에 유명한 음식이 바다장어! 그래서 항상 장어구이나 통장어탕을 꼭 먹었었는데 이곳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이곳을 찾아 아귀탕을 먹었다. 어디를 가든 한끼를 먹어도 꼭 맛집을 골라다니는 취미(?)로 인해 어쩔땐 실망 또 어쩔땐 새로운 맛집을 찾은 흐뭇함에 여행의 재미를 느끼기도 한다. 이 부흥식당은 소위 간광객들이 단체로 찾는 선착장과는 좀 떨어진 외진곳! 정말 보물을 찾은듯! 60대인듯한 주인 아주머니가 손수 끓여준 아귀탕 맛이 정말 일품이다 맞은편에 자리한 손님들이 시킨 갈치찜도 무척이나 맛있어 보인다 친구들에게도 꼭 소개하고픈 맛집이다
 When you go to Nokdong Port, the famous food is eel! So I always ate eel or tongjangtang, but I visited this place and ate Aguitang with the recommendation of a friend who lives there. Wherever I go, I sometimes feel disappointed because of my hobby (?) to pick a restaurant and eat a meal, and sometimes I feel the pleasure of traveling. This revival restaurant is a remote place away from the dock where so-called tourists visit as a group! It really looks like a treasure! The taste of Aguitang, which was cooked by the owner of her husband, who seems to be in her 60s, is really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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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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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진 on Google
★ ★ ★ ★ ★ 고흥군 녹동항에 들러서 저녁을 생선매운탕을 먹었는데 맛이 괞찮았고 수협 수산시장서 낚지 쭈꾸미 문어를 구입하여 이곳 부흥시장서 부탁하여 식사를 하였는데 양념값도 안받으시려해서 조금 드렸고 친절하게 해 주시고 된장국을 맛있게 먹었네요 다시 오고 싶은곳 입니다
I stopped by Nokdong Port in Goheung-gun and ate fish maeuntang for dinner, and the taste was not good.I bought a fish octopus from the Suhyup Fish Market and asked for a meal here at the revival market. This is the place I want to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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