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치과복수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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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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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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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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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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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최악.
원래 다니던 치과가 멀어서 여기 갔는데
오른쪽 어금니가 시린거 같아서 찾아갔는데 조금 보더니 골드인레이로 떼워야된다면서 30만원이라하고, 왼쪽은 보지도 않고 상했다고 함.
뭔가 이상해서 원래 다니던 치과갔더니 잇몸 염증으로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상한 건 없다고 함.
30만원 내고 문제 없는 치아 갉아내서 조질뻔했음.
 worst.
I went here because my dentist was far away
The molar on the right seems to have been cold, but I went to see a little bit and said that I had to remove it with a gold inlay.
I went to the dentist's office because it was something strange.
I paid for 300,000 won and squeezed my teeth without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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