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집

4.8/5 기반으로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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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Bogwang-ro 474beon-gil, Gwangtan-myeon, Paju-si, Gyeonggi-do,South Korea

카테고리 :
도시 : do

Bogwang-ro 474beon-gil, Gwangtan-myeon, Paju-si, Gyeonggi-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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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에 비빔밥 음복주다 생각하고 막걸리 한잔 자연에서 맛나게 먹고 갑니다.
Bibimbap with herbs Think of it as a drink and have a cup of makgeolli I eat deliciously in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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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수목원을 방문했다가 식사 시간이 되어 예전에 갔던 식당을 찾아왔는데 식당의 메뉴가 바뀌어 다시 다른 곳을 가기가 좀 그래서 옆에 있는 이 식당으로 약간의 걱정을 안고 방문을 했습니다. 산채정식 4인분과 감자 전을 주문을 했습니다. 감자 전을 주문하니 바로 감자를 갖고 주방으로 들어가시는 걸 보고 ‘아! 맛집이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감자 전이 먼저 나와 먹었는데 보통의 감자전 보다 두툼했는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딱 맞게 구우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메뉴인 산채정식 가격은 11,000원 여러 가지나물과 된장찌개가 2인 하나씩 나왔는데 된장찌개에 들어간 것이라고는 호박과 양파 두부뿐인데 담백하니 맛있었고 나물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습니다. 한 끼로 다소 비쌀 수 있으나 요즘 만원 조금 넘는 돈에 이렇게 먹을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게 아닐까 생각했네요. 인건비가 워낙 올라서 아무래도 그만큼 올라 지 못한 음식값에 대란 압박으로 재료를 줄일 수밖에 없는데 여기는 아끼지 않고 내어주셨네요. 나물도 된장찌개도 너무 맛있게 먹었고 함께해주신 좋은 분이 반찬 중 깻잎장아찌가 너무 맛있다며 사서 가고 싶다고 하셔서 주인분에게 판매 가능하시냐 물으니 판매는 안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정말 그러면 안 되지만 죄송하지만 봉지 하나만 주시면 우리가 먹고 남은 걸 가져가고 싶다고 말하자 웃으시며 알았다고 하시곤 작은 봉지에 깻잎을 새로 담아 주셨어요.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이런 가게가 정말 바쁘게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 먹고 나오는 중에도 가게 입구에서 열심히 나물 정확히는 토란을 손질하시는 모습을 보고 맛있을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에 이쪽을 지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맛있는데 구글 지도에 등록 되지 않아서 제가 등록을 했네요.
I visited a nearby arboretum, but when it was time to eat, I came to the restaurant I had been to, but the menu of the restaurant changed and it was a bit easier to go to another place. I ordered 4 servings of mountain chaejeongsik and potato pancakes. When I ordered the potato pancake, I saw the potato and went into the kitchen 'Ah! I thought it would be a restaurant.' And I ate potato pancakes first, but it was thicker than regular potato pancakes. And the main menu, Sanchaejeongsik The price is 11,000 won Various greens and miso stew were served one by one for two The only ingredients in the miso stew were pumpkin and onion tofu, but it was light and delicious, and not to mention the namul. One meal can be a bit expensive, but I thought it would be great to be able to eat this for a little over 10,000 won these days. Because the labor cost has risen so much, there is no choice but to reduce the ingredients due to the pressure on the food price that has not risen that much. You don't spare it. The namul and the miso stew were also very delicious A good person who was with me said that the pickled sesame leaves were so delicious and wanted to buy and go, so I asked the owner if it was possible to sell it. He said it couldn't be sold. So I really can't do that, but I'm sorry, but when I said that we wanted to take the leftovers from the bag, he laughed and said that he knew and put new sesame leaves in a small bag. I am so sorry and thankful. You are so very kind. I hope this kind of store goes well with really busy. At the entrance of the store even while they finished eating, they saw the taro being carefully trimmed. I thought it would have to be delicious. I would definitely like to visit again next time I pass this way. It's so kind and delicious, but it's not registered on Google Maps, so I regi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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