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꽃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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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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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on Google
★ ★ ★ ★ ★ 별 한 개도 아까운데 한 개가 제일 적어 이렇게 남깁니다. 다른 꽃집은 문을 안 연 시간이라서 어쩔 수 없이 사긴 했지만 다시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납니다.
꽃 상태는 말로 할 수 없이 쓰레기 같고 모두 시들어있습니다. 센스도 없어서 꽃다발은 촌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상태 좋은 꽃을 찾으니 그러면 사지 말라는 식의 배째라 장사입니다.
꽃다발도 펼쳐보니 구석진 곳에 있는 꽃은 완전히 죽어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버려진 꽃을 주워서 판매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여기 주인은 장사를 제대로 하려는 마음이 없는 것 같으니 돈 낭비하지 마시고 다른 곳에 가셨으면 합니다.
 One star is also a waste but one is the least. The other florist was forced to buy it because it wasn't open, but he was so upset about it again.
The flower state is indescribably rubbish and all withered. There is no sense, so the bouquets are not rustic. However, the price is not cheap, but looking for a flower that is in good condition, then do not buy it is a good business.
I opened the bouquet and the flowers in the corners are completely dead. It reminds me of picking up and selling abandoned flowers elsewhere. The owner here does not seem to want to do business properly, so don't waste your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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