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keolin
4.3/5
★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Bekeolin
주소 : | 42 Bongeunsa-ro 55-gil, Samseong-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카테고리 : |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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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Seoul |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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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시또또 on Google
★ ★ ★ ★ ★ 담백하고 적당히 짭쪼롬하고 너무 맛있네요 :))
It's light, moderately salty, and so delicio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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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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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 hyun shin on Google
★ ★ ★ ★ ★ 프레즐 성애지로서 갠적으로 맛집!!
빵나오는 시간 잘 알고 가야함...
일빠로 가도 못사서 오는 경우가 많다 ㅠㅠ
As a pretzel lover, it is a restaurant in general!!
You need to know when the bread comes out...
Even if I go to work, I often come because I can't buy it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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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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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eok ghymn on Google
★ ★ ★ ★ ★ 이 가겐 아마도 인터넷에서 봤던 걸로 기억하는데 난 우리나라 흔한 빵집에서 파는 달달한 류의 빵보단 이탈리아 레스토랑 같은데 가면 내어주는 식전빵 같은 담백한 빵이 좋아 그런 느낌의 빵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강동구 로겐하임을 전에 방문했었고 여자 베이커분이 권유해서 구매했었던 무화과가 들어간 바이첸밋슈브로트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음.
그래선지 빵을 좋아하거나 즐기진 않지만 이 집도 그런 류의 빵을 내놓는 가게인 것 같고 위치도 보니 집 근처여서 궁금해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었음.
끼니밥메시에서 특식 메뉴인 하와이안 포케를 맛있게 먹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들러보기로 하고 혹시나 빵이 다 나갔거나 할까봐 전화로 문의를 하니 빵이 여유가 있다고 해서 가게로 향함.
가게는 내가 가끔씩 지나는 길에서 살짝 더 안쪽에 위치해 있었고 가게 밖 코너엔 빵 장식품이 놓여있고 안으로 들어서니 지난번 강동구 로겐하임과는 달리 좀 더 아담하고 전시된 빵을 빠르게 스캔하니 로겐하임이 좀 더 식사 느낌의 정통 독일빵을 다양하게 내놓는 본격적인 느낌의 가게라면 이 집은 디저트 느낌의 빵류도 있고 빵 종류도 덜 다양해서 세미 느낌의 가게였음.
로겐하임의 바이첸밋슈브로트가 좋았었던 데다 인터넷에서 바이첸밋슈브로트와 비슷한 느낌인 무화과 깜빠뉴를 봤었어서 문의를 하니 제철이 아닌지 지금은 무화과 깜빠뉴는 안 만들고 있다고 하심.
어떤 다른 독일 느낌 뿜뿜인 빵을 맛을 볼까 살펴보는데 딱히 그런 느낌의 빵이 안 보여 차라리 디저트 느낌으로 시나몬 브레첼을 하나 부탁드림.
오늘은 빵을 좀 많이 만들어 남아있다고 하시고 종이백에 넣어 건네주심.
집에 와서 앤티앤스프레츨에서처럼 브레첼을 가위로 적당히 잘라 어떤 맛일까 기댈하며 맛을 보니 브레철 자체는 가염버터가 들어갔는지 은은히 짭짤함이 느껴지는 위로 시나몬 가루와 설탕의 달달함이 느껴지는데 가게가 거의 닫을 시간에 가서 산 거여선지 신선함 뿜뿜이거나 하진 않고 살짝 질긴 듯 좀 시간이 지난 빵에서 느껴지는 식감이어서 기대보단 못한 느낌이어서 음함.
다만 뿌려진 설탕은 건강한 설탕인 게 느껴지는 맛이어서 찍은 사진을 통해 메뉴의 설명을 보니 비정제 천연당이 들어간다고 쓰여있던데 실제로 그런 맛이었음.
전체적으로 빵을 즐기거나 하진 않지만 달달한 빵보단 담백한 빵이 좋아 그런 류의 빵을 맛볼 수 있는 것 같은 집 근처의 여기 베커린에 들러봤는데 딱히 맘에 들 것 같은 메뉴가 안 보여서 맛본 시나몬 브레철은 늦은 시간에 방문해선지 기대보단 덜 좋았지만 건강에 좋은 재료를 쓰는 것 같고 기대보다 못했던 거지 맛이 없거나 했던 건 아니었어서 괜찮다로..
I remember seeing this store on the internet, but I like the light bread like the pre-dinner bread that is served at an Italian restaurant rather than the sweet bread sold in common bakeries in Korea. I remember enjoying the Weissenmischbrot with figs, which a female baker recommended and purchased.
Maybe I don't like or enjoy bread, but this house seems to be a store that sells that kind of bread.
After eating delicious Hawaiian poke, a special menu item at Meal Messi, I decided to stop by on the way home, and I called to inquire about whether the bread was out of stock.
The store was located a little further inside the road I sometimes pass by, and there are bread decorations in the corner outside the store. If it's a full-fledged store that offers a variety of authentic German breads, this shop has a dessert-like bread variety and a less varied bread variety, so it's a semi-style store.
I liked Rogenheim's Weichenmischbrot, and I saw fig campanyu on the Internet that had a similar feeling to Weizenmitschbrot.
I'm looking to see what other German-flavored breads I can taste, but I can't find any bread with that kind of flavor, so I'd rather have a cinnamon pretzel as a dessert.
He made a lot of bread today, said he had leftovers, and handed it to me in a paper bag.
When I got home, I cut the pretzels with scissors just like in Antin's Pretzels, and I tasted it while waiting to see what it would taste like. It was bought at the right time, so it doesn't smell fresh or chewy.
However, the sprinkled sugar tasted like healthy sugar, so when I looked at the description of the menu through the photos I took, it said that it contained unrefined natural sugar, but it actually tasted like that.
I don't enjoy bread as a whole, but I like light bread rather than sweet bread, so I stopped by Beckerin here near my house. It was less good than I expected since I visited, but it seems that they use healthy ingredients, and it was not as exp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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