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 문촌점

3.5/5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BBQ치킨 문촌점

주소 :

Juyeop-dong,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South Korea

핸드폰 : 📞 +87
카테고리 :
도시 : do

Juyeop-dong, Ilsanseo-gu, Goyang-si, Gyeonggi-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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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on Google

친절히 신속하게 배달해줌.
Kindly delivered quickly.
김영일 on Google

BBQ치킨 고유의 맛을 지키면서 주차도 편하고, 특히 전망이 시원해서 생맥주 한 잔과 곁들이기 좋아요. ^^
It is easy to park while keeping the BBQ chicken flavor, especially with a glass of draft beer. ^^
홍승한 on Google

순살크래커가 매운맛이 있다길래 시켰더니 양념소스를 버무려놨네요.심지어 소스는 맵기만 하고 닭 자체는 시큼합니다
I ordered it because the raw crackers are spicy, and they have seasoned sauce. Even the sauce is spicy and the chicken itself is sour
김지수, 만28세 on Google

어제 요기요로 포장 주문을 하고 문촌에 있는 BBQ로 가서 음식을 수령하려고 했는데 매장 점원에게 문촌점이 맞냐고 여쭤봤습니다. 헌데 갑자기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화를 내시길래 깜짝 놀라 그 이유를 여쭤보려고 시도했는데 다짜고짜 점장이 나서서 시키기 싫으면 다짜고짜 나가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황당한 나머지 제가 무슨 잘못이 있냐고 잘못이 있으면 말해라 제가 시정을 하겠다고 했는데도(말로만 듣던 을질인 것 같은데..) 불구하고 점장이 스스로 잘못 없으니까 그냥 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막무가내로 이렇게 내모냐고 여쭤보니 아무 이유 없다며 그냥 나가라고 하셔서 벙찐 나머지 가만히 우두커니 있었는데 곁에 계신 분께서 이게 어떤 상황이냐고 여쭤보니 제가 그 사람에게 그때까지 있었던 정황을 설명드렸더니 저 점원이 더위를(?) 많이 타서 손님에게 불쾌감을 안겨드린 것 같다.(영화 '실미도'에 나오는 말이 있죠. '비겁한 변명이다') 이해하라고 하여 듣는 사람이 매우 황당했습니다. 그래 놓고서 SMS로 ‘재고 소진으로 취소한다’고 쓰여있어 받아드리는 사람이 좀 그렇네요. 저는 이렇게 막무가내로 대하는 점원의 태도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그 이후에 오는 손님에게는 친절하게 대하시는데 저한테 나가라고 손짓으로 내모는 행위(손님에게 부당대우)를 하는 것을 저는 받아드릴 수 없으니 처벌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소비자 보호법 제 3조 제 8항(쾌적한 소비환경을 누릴 권리)을 정면으로 위반한 처사니 소비자 보호원에도 고발 조치를 하겠습니다.(그 이외에도 거래 조건이나 거래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 위반) 증거물 : 녹취록(BBQ 문촌점) 10초 : 그렇게 받아드린다면 제가 사과를 드린다고 말씀을 드렸음.(더위를 잘 타시는 줄 몰랐다.) 점장님 여기 안계시다고 주장함.(아마 배달 나갔다 주장하면서 이해를 하라고 말씀하시는데 뒷수습을 하는 말씨가 성의가 없어보임. 자기가 친구라고 주장하는데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고 삼부르네상스에 BBQ(?)가 있다고 하는데 레이크힐 볼링장쪽으로 한참 가야 있음. 버스비를 더 내야하는 상황이고 급여가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남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음.) 1분 8초 : 제가 설명을 드림(점장에게 제가 왜 주문을 받지 않느냐고 주장을 하는데 이유가 없다고 주장함.) 3분 10초 : 무리한 요구가 아니란 거 다 안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버벅거림. 말꼬리를 잡으려고 여기 온게 아니라고 말씀드렸더니 물론 맞다고 주장. 4분 30초 : 제가 무슨 잘못을 했냐고 말하니까 잘못이 없다고 점장이 주장했다는 걸 알릴 때 거기 계신 아주머니는 가만히 계셨음.(원래 같으면 저희가 언제 그런 주장을 했냐고 얘기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자기들이 양심이 찔렸는지 묵묵부답으로 일관.) -> 이걸 소비자 보호원에 올릴 생각입니다.
Yesterday, I placed a take-out order with Yogiyo and went to the BBQ in Munchon to pick up the food, but I asked the store clerk if it was the Munchon branch. But I was surprised that he suddenly became angry and yelled at me, so I tried to ask the reason, but the store manager came up and told me to go out if I didn't want to do it; I'm embarrassed, so tell me if there's anything wrong with me. Even though I said I'd correct it (I think it's just Euljil...), the manager told me to just leave because there was nothing wrong with me. Then, when I asked him why he was acting so recklessly, he said there was no reason and he told him to just leave, so he was stunned and quiet. It seems to have caused a lot of discomfort to customers. (There is a saying in the movie 'Silmido', 'It's a cowardly excuse') The people who listened to me to understand were very absurd. After that, there are some people who accept it because it says ‘cancellation due to out of stock’ via SMS. I cannot condone the attitude of the clerk to be so reckless. He treats customers who come after that kindly, but I cannot accept the act of beckoning me to leave (unfair treatment of guests), so I strongly demand punishment. We will also file a complaint with the Consumer Protection Agency for violating Article 3, Clause 8 of the Consumer Protection Act (the right to enjoy a comfortable consumption environment). Evidence: Transcript (BBQ Munchon Branch) 10 seconds: I said that I would apologize if that was the case. (I didn't know that you were well in the heat.) The store manager insisted that he wasn't here. He claims to be a friend, but he doesn't know the details, and he says there is a BBQ (?) in the Sambourneissance, but he has to go to the Lake Hill Bowling Alley for a long time. ) 1 minute 8 seconds: I give an explanation (I claim to the manager why I don't take orders, but I claim that there is no reason.) 3 minutes 10 seconds: He stutters while saying that he knows everything is not an unreasonable request. I told him I didn't come here to catch a horsetail, but of course he insisted. 4:30 secs: When I told the store manager that there was nothing wrong when I said what I did wrong, the lady there stood still. Consistent with silent or unanswered answers.) -> I plan to upload this to the Consumer Protection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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