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 - Hanam-si
2.3/5
★
기반으로 6 리뷰
Contact BBQ치킨
주소 : | Sinjang 1(il)-dong, Hanam-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79 |
Postal code : | - |
웹사이트: | https://m.bbq.co.kr/ |
카테고리 : | |
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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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요기요 이벤트하면 항상닫는 클라스 ㅋㅋㅋ
Yogiyo event always closes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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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여기 정말 무례하기 짝이 없는 매장입니다. 절대로 시켜먹지 마세요.
이전부터 기프티콘 받으면 가깝다보니 항상 이곳에서 시켜먹었었고, 가족들 통해서도 자주 시켜먹었다보니까 쿠폰이 10장 정도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모인 거 써보자 해서 전화했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쿠폰을 쓰겠다고 하니까 주인 아주머니 목소리부터 바뀌니까 당황했습니다. 그러더니 이 번호로 주문한 내역이 다 뜨는데 10장이나 모일 정도로 시킨 적이 없는 것 같다고 정말 거기서 이용한 거 맞냐는 식으로 다짜고짜 추궁부터 하더라구요? 계속 그런 말투로 사람 의심하길래 제가 기분이 팍 상해서, 이 동네 오래 살면서 인터넷이나 기프티콘으로도 콜센터 통해 시켰었고 다른 가족들 핸드폰을 통해서도 이용했었는데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니까 오히려 언성을 높이더니 역정을 내더라구요.
무슨 제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쿠폰 모아서 시키는 사람인 것 마냥 사람을 의심하고 무례한 말투로 따져놓고선 이건 아니지 않냐고 하니까 '그래서 제가 물어본 것 뿐이라고 말씀드리잖아요!" 소리 높이는데... 하...
그래서 앞으로는 여기서 안 시켜먹겠다고 끊었습니다.
어이가 없는게, 이딴 식으로 할 거면 쿠폰은 왜 만들었습니까? 왜 배포하는데요? 저한테 무례하게 군 건 둘째치더라도 쿠폰으로 시킨다니까 목소리부터 달라집디다. 요새 bbq 어려운 건 아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죠.
솔직히 이 집 닭 가끔 말라 비틀어진게 오거나 양이 너무 적거나 너무 싱겁거나 해도 가장 가깝기도 하고 계속 이용하던 집이니까 이용했는데 다신 이 집에서 안 시켜먹겠습니다.
Here's a store that's really rude. Never eat it.
When I received a gift from the past, it was always close, so I ate it here, and I ate it often with my family, so I got about 10 coupons. So it was Hwa-geun who called to try to gather together.
I was embarrassed because the owner's voice changed from the owner's voice. Then I ordered this number, but it seems that I haven't had as many as 10 pieces. I used it there. I was so upset that I was so suspicious that I was so upset that I lived in this town for a long time. More.
It's not like I'm a person who collects coupons in an unusual way, and it's not because I'm suspicious and rude, 'So I'm just asking you!'
So I decided not to eat here.
If you're going to do it this way, why did you make a coupon? Why do you distribute it? Even if you're rude to me, you'll get a coupon. Fort bbq I know it's hard but it's not.
Honestly, this house chicken is dry sometimes, or if the amount is too small or too fresh, even if it's the closest and continued home, I used it, but I'll never eat it at this hous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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