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미스터스시 - Hwaseo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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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2 리뷰
Contact 해운대미스터스시
주소 : | Bansong-dong, Hwaseong-si, Gyeonggi-do,South Korea |
핸드폰 : | 📞 +8888 |
Postal code : | - |
웹사이트: | http://mrsushiintro.fordining.kr/ |
카테고리 : |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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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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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오늘 갑자기 초밥이 먹고싶어서 그 전에 갔던 초밥집을 갈려고 했으나 그 집이 문이 닫쳐있었다
그래서 결국 1시간 반이 걸려서 왔지만 실망을 했다 그리고 이 가게를 발견했고 나는 그 가게로 들어갔다.
사람들이 상당히 있었다 영업시간은 11시반 자는 11시 50분쯤에 왔다. 나는 들어가서 스페셜 초밥 12p를 시켰고 가격은 2만원이였다 잘 만든 초밥이라면 비싼편은 아니고 잘 만들지 못한 초밥이라면 비싼편이였다. 나는 30분이 지나서야 그 초밥을 만날 수 있었고 나는 그 초밥의 구성을 살펴보았다. 그때 한 초밥의 (생선)스시가 구멍이 나있는 것을 봤다. 초밥의 생선(스시)의 구멍은 칼질을 실수일 가능성이 높았고 나는 불안해졌다.하지만 이미 주문시켰으니 먹긴 해야했다.돈도 아깝고 말이다. 그렇게 1번째 초밥을 들었고 나는 간장에 찍었다. 그때였다 초밥의 밥이 제대로 뭉쳐지지 않아서 간장에 절반이상이 잠겨버렸다. 살짝만 찍을려고 했더니 밥이 간장에 절반이 들어갔고.. 윗부분은 간장없이 먹었다. 하나만 그런게 아니였다. 12p중 4개가 그런식이였다. 그리고 여러가지 초밥을 먹으면서 이상함을 느꼈다. 분명 문 앞에는 경력이 제대로 적혀있는데 이 경력의 초밥은.. 2만원이 아니라 만원정도의 가치였다. 나는 이 집에 대해 실망했고 더이상 이 근처를 오게 되더라도 여기는 가지 않을 듯 하다.
생각해보니 들어온 사람 대부분 식사류를 했는데 초밥을 시킨사람은 별로 없었다.
내가 다른 식사류를 선택했다면 이 평점이 아닐 수도 모르겠지만.
다시 갈 생각도 없고 실망도 크다.
Today I suddenly wanted to eat sushi, so I tried to go to the sushi restaurant I went to before, but the house was closed.
So in the end it took an hour and a half, but I was disappointed and found this store and I went into it.
There were quite a few people. The opening hours were around 11:50 on the 11:30. I went in and ordered a special sushi 12p and the price was 20,000 won. If it was a well made sushi, it wasn't expensive, and if it wasn't made well, it was expensive. I was able to meet the sushi only after 30 minutes and I looked at the composition of the sushi. At that time, I saw a sushi (fish) sushi with a hole. The hole in the sushi fish (sushi) was more likely to be a mistake, and I became anxious, but I had already ordered it, so I had to eat it, wasting money. So I heard the first sushi and I put it in soy sauce. At that time, more than half of the rice was immersed in the soy sauce because the rice did not mix properly. When I tried to take a bit, the rice got half in the soy sauce.. I ate the upper part without soy sauce. It wasn't the only one. Four out of 12p were like that. And I felt strange while eating various sushi. Obviously, the career was properly written at the door, but the sushi of this career was not worth 20,000 won, but about 10,000 won. I was disappointed with this house and I don't think I will go here anymore if I come here.
Come to think of it, most of the people who came in had meals, but few people ordered sushi.
If I chose a different meal, I may not be at this rating.
I have no intention of going back and I am very disappoi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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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일식전문점. 하이엔드 스시바가 아니며... 때문에 준비된 재료나 조리된 음식은 좀 더 빛깔 좋근 ‘미소야’느낌입니다. 서비스로 나오는 야채샐러드와 초밥한판 중 유부초밥만 괜찮은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머지는 맛이 뛰어나거나 특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튀김우동에 올려진 새우는 처음부터 너무 국물에 담겨 있었고 국물은 뜨끈(?)하다고 느낄 정도로 따뜻하지 않아서 당황했습니다. 초밥을 통해 사시미 세트를 짐작할 수 있었는데... 초밥과 사시미, 혹은 우동이 생각난 어느날이 있다면 그 어느날에 첫번째로 올 곳은 아닙니다. 좀 더 비싸고 좋아보이는 미소야 느낌...이 강합니다...
Japanese style restaurant. Because it is not a high-end sushi bar ... the prepared ingredients and cooked food are a little bit more 'smiley' feeling. I thought it was okay with only the vegetable salad and the sushi bamboo sushi coming out as a service. I did not think the rest was excellent or special. Tempura The shrimp on the udon was so overcrowded from the beginning that I was embarrassed because it was not warm enough to feel that the broth was hot (?). I was able to guess the sashimi set through sushi ... If there is a day when sushi, sashimi, or udon are remembered, it is not the first place to come in one day. I feel a little more expensive and good looking smile ... This is st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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