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백내과의원

1.8/5 기반으로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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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Banghwa 3(sam)-dong, Gangseo-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
웹사이트: http://kjbmed.com/
카테고리 :
도시 : Seoul

Banghwa 3(sam)-dong, Gangseo-gu, Seoul,South Korea
J
J.M. kANG. on Google

저 아래 3년전 리뷰보고 갈걸...하...
I'm going to look at the review three years ago ...
S
Su Kim on Google

의사 선생님이 과잉 진료 없으시고 잘 낫게 해주십니다
The doctor does not overtreat make you well
H
Hyunseo Choi on Google

간호사가 아주 수준 이하. 뭐 좀 물어봤더니 말귀를 못 알아듣냐는 식으로 쏘아붙이네요ㅡㅡ 나이도 어린 편이던데 그냥 자기 멋대로 환자를 응대해요. 아무리 의사가 진료 잘해도 다시는 안 갈 병원
The nurse is very below level. I asked you something and you can't understand it. I'm young, but I just treat the patient the way I want. No matter how good the doctor is, I will never go back to the hospital
손민석 on Google

김정백내과의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문진표를 고시공부하듯이 분석한 뒤 꼼꼼하게, 그리고 손이 안 보이게 쓸 줄 아는 신공을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눈을 치켜 뜬 간호사에게 이런 면박을 들어야 한다. "뭐 하셨어욧! 아까부터 적던데." 이건 50대 후반에 들어선 내가 며칠 전 실제로 겪은 일이다. 이 나이에 어딜 가서 이런 야단을 맞아보겠는가. 더구나 회사를 운영하는 나로서는 부하직원들에게도 하지 않을 말을 생면부지의 간호사에게 듣고 나니 한동안 멍한 느낌이 들었다. 한마디로 멘붕이 된 거다.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나올 때마다 며칠간 기분이 좋질 않았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일부 간호사가 반드시라고 할 만큼 영원히 잊히지 않을 한방을 먹인다. 그것도 병원의 고객인 환자들에게. 몇 년 전 위장조영검사를 받을 때는 군대에서 훈련 받을 때 "앞으로 굴러, 뒤로 굴러" 하던 교관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 것 같았다. 원장님은 뵐 때마다 좋은 분 같던데, 그분이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실지 참으로 안타깝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화가 풀리지 않아 항의 전화를 걸었더니 마침 퇴근 시간이 넘어 연결되지 않았다. 뭐가 달라지겠냐만, 그래도 이 사회가 조금은 맑아졌으면 하는 바람에 몇 자 적어본다.
In order to receive a medical examination at the Kim Jong-Bak Internal Medicine Clinic, you must analyze the questionnaire as if you were studying it and then show a new skill that you can use meticulously and invisibly. Otherwise, you should listen to this nurse with your eyes open. "What did you do ?! I've written since." This is what I experienced a few days ago when I was in my late fifties. Where do you go at this age? Moreover, when I run the company, I heard a word from the nurses on the grounds that I would not tell my subordinates. In a word, it became mentung. In fact, this is not the first time. I didn't feel good for a few days every time I went to the hospital. Not all of them do, but some nurses say that they will not be forgotten forever. It's also for patients who are clients of hospitals. When I was on camouflage a few years ago, it seemed to hear the instructor's voice "roll forward, roll backward" when training in the military. You look good every time you see him, and it's a pity if he knows this. When I returned home, I did not get upset and called the protest. What's going to be different, but I want to write down a few words because I want this society to be a little cle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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