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치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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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601호 전 세입자입니다 분명 돈 받기 전에 집 비우면 큰일인걸 알고있으면서도 말하지 않고 집주인보고 어떻게든 짐 다빼게 하면 된다 했고 집주인이 자꾸 거짓말 하는거 같아 분명 세임자 계약날 잡히면 꼭좀 전화해돌라고 말했는데 (이미 계약날 잡혀있는데도 아직 날짜 모른다함) 이후 왜 말안했냐닌깐 나도 의뢰인 입장을 받아줄수밖에 없다라고 한 말에 참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꼭 벌 받길 바랍니다
I'm a tenant of Room 601. I know it's a big deal if I leave the house before I get the money, but I don't say anything, but I can see the landlord somehow to remove my luggage. I don’t think it’s really deserving to say that I have no choice but to accept the client’s position because I haven’t told you the date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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