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모이비인후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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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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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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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방배동의 오래된 이비인후과. 간단한 치료는 받기 좋다
 Old otolaryngology department of Bangbae-dong. Simple treatment is good to rece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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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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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살다가 이런 선생님은 처음보네요,
계속 훌쩍해서 알레르기 비염때문에 스프레이 혹은 약처방 받으러 갔는데 내과 증상이라고 내과가서 진료 하라는데,
이게 맞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I have never seen such a teacher in my life.
I kept sniffing and went to get a prescription for a spray or medicine because of allergic rhinitis.
I don't understand if this is 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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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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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코감기 증세가 오래되어 방문했더니 문진도 하지 않고 내과로 가보라고 하는 특이한 의원인데, 내과에서 처방한 항생제를 2주 복용해도 차도가 없어 왔다고 재차 설명해도 아예 진료실 입구에 환자를 세워둔 채 자기는 처치해 줄 것이 특별히 없으니 내과 가라는 권유만 반복함. 대기하는 환자도 없는데 왜 그럴까 생각하니 콧물 기침 증상으로 오는 환자를 아예 안 받으려고 하는 것인가 싶기도 하고. 여하튼 문전박대 당한 덕분에 다른 좋은 이비인후과를 다니게 된 것은 행운으로 생각함. 인술을 펼치시는 참트루 의사 선생님께서 그리 멀지 않은 삼호가든 사거리에 계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t's an unusual clinic where I visited because I had symptoms of a cold for a long time, and I went to the internal medicine department without asking a question. There is nothing special to give, so I repeat the recommendation to go to the internal medicine doctor. There are no patients waiting, so I wonder why they are trying not to receive patients who come with runny nose and cough symptoms. Anyway, thanks to being bullied, I thought it was fortunate that I was able to attend another good otolaryngology. Please note that Dr. Cham True, who practices ninjutsu, is located at the Samho Garden Intersection, which is not far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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