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on and pancake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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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Bacon and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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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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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un lim on Google
★ ★ ★ ★ ★ 점심백반이 맛나요
 The lunch alum is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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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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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라 on Google
★ ★ ★ ★ ★ 고기랑굴젓이랑함께입안에행복^^
Happy in the mouth with meat and oy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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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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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on Google
★ ★ ★ ★ ★ 조용하고 3~4명 정도 어울리기에 적합할 듯 합니다.
It seems quiet and suitable for 3 to 4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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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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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밂 on Google
★ ★ ★ ★ ★ 점심백반 준수함. 사장님이 자신감 넘침ㅎ
Lunch is standard. The boss is very conf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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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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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on Google
★ ★ ★ ★ ★ 신사동에서 혼자 점심 식사하기 좋은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한우물이란 이름으로 장사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바꼈습니다. 삼겹살로 시작하는 간판이죠.
제평은 이렇습니다. 맛은 다른 곳과 별반 차이 없구요~ 우선 반찬에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특히 김치는 누군가가 찢다가 만 흔적들이 보여서 먹질 안 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남자 사장님이 굉장히 기분 나쁜게 말을 합니다. 점심식사 되냐고 물어 봤는데 식사 안 되는데 봤냐고 따지더라구요~그냥 내가 심기를 건드렸나 보다 하고 그냥 점심 먹고 나왔는데 이건 어제 일입니다.
오늘 일부러 또 그 식당에 찾아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기분 나쁘게 하더라구요.
사람들이 조림을 시키길래 메뉴에는 없는데 얼마냐고 물어보고 나서 점심식사로 많이 주문하냐고 물어 뵜어요~보기에 맛있어 보이면 동료들이랑 와서 먹을 라구요. 그런데 제 얼굴을 빤히 한참을 쳐다 보더니 안들리는데 방금 머라고 했어요?라며 똥씹은 표정으로 반문하는 거 있죠~그 표정과 말투가 사람을 무지 기분 나쁘게 하더라구요~지금 제 동료들한테 불 친절 하고 반찬 에서 머리카락 나오고 난리도 아니라며 가지말라고 일럿습니다. 뭐 다시는 안 가겠지만 다른 분들도 괜히 그 남자 사장 때문에 기분 더러워 지지 마시라고 제가 리뷰 남깁니다.
I came across a nice restaurant for lunch alone in Sinsa-dong. In the past, it may have been traded under the name Han Well, but now it has been renamed. It's a sign that starts with pork belly.
Here is my comment. The taste is no different from other places ~ First of all, I don't trust the side dishes. In particular, Kimchi was torn by someone, so I couldn't eat because of the traces. By the way, the boss says something very bad. I asked if I could have lunch, but I couldn't eat. I just asked if I touched the planting and just went out for lunch. This is yesterday.
I visited the restaurant on purpose.
I still feel bad today.
I asked people how much they ordered for lunch because they don't have it on the menu because they are boiled. When it looks delicious, they come and eat with colleagues. But when I looked at my face for a while and I heard it didn't work, what did you just say? I told you not to go. I'll never go again, but I'm leaving a review that others don't get dirty because of the 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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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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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J on Google
★ ★ ★ ★ ★ ㄱ ㅐㅆ ㅡㄹ ㅔ 기 식당. 생삼겹아니고 냉동삼겹살나오고 심지어 미리 다 썰어논거 그대로 접시에 올려놓고 얼려놔서 해동도안하고 갖다줘서 고기가 판에서 안떨어짐 ㅎㅎ 언제 썰어논건지 알수가 없음. 그거 우리가 다 녹을때까지 기다렸다가 구움. 밥도 개떡밥나옴. 된장찌개 짬.
사장인지 직원인지 남자새끼는 개불친절하고 티비만봄.
말귀도 잘 못알아듣고, 서빙한다고 지나가는데 ‘지나갈게요’말하면 비켜주는데 이런 말도없이 손님 손가락으로 툭툭밀면서 지나감. 빡쳐서 뭐라할래다가 가게 상태보니까 말해봤자일거같아서 여기에라도 남김 ㅎㅎ 절대가지마셈 티비 나왔다던대 개 구 ㄹ ㅏ 같음 ㅎㅎ
ㄱ ㅐㅆ ㅡㄹ ㅔ Ki Restaurant. It wasn't raw, but frozen, and even if I put it on a plate and freeze it, the meat didn't come off the plate. I don't know when it was sliced. Wait for it to melt and then bake. Rice also comes out. Doenjang stew jam.
Whether it's the boss or the employee, the boys are friendly and watch TV only.
He doesn't understand the words well, and when he says ‘I’ll pass,’ he goes away when he says ‘I’ll pass’, but he passes by with a customer's finger. I was so crazy that I could say something, but it seems like I've told the store, so I left it here haha. Don’t go. It’s like a TV. It’s like a dog ㄹ ㅏ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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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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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넷 on Google
★ ★ ★ ★ ★ 저녁메뉴는 경험이 없고 점심에 몇 번 방문. 점심 백반. 이 가격에 꽤나 좋은 구성과 맛을 줍니다. 더 바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닐까 싶네요.
The dinner menu is inexperienced and I visit several times at lunch. Lunch break. This price gives a pretty good composition and taste. If it is more bar, I think it is st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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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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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I on Google
★ ★ ★ ★ ★ I have been there twice, it amazing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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