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Gate

4.1/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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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South Korea

핸드폰 : 📞 +8899
카테고리 :

South Korea
이혜원 on Google

조용하고 음식이 다 맛있어요. 특히 알탕과 짜파게티는 진짜 최고입니다!
It's quiet and the food is delicious. Especially, Altang and Zapaghetti are the best!
정민영 on Google

사람마다 다른 경우는 있겠지만 기본적인 응대의 서비스는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Each person may have a different case, but the basic service is not good enough. Food is delicious.
이수진 on Google

없어지면 안될 가로수길 맛집입니다.사장님 조미료 안쓰시고 맛난 안주 잘 만들어주세요.새벽3시까지...
This is a restaurant in Garosu-gil that must not be lost. Please don't use seasonings and make delicious snacks. Until 3 a.m....
이승재 on Google

사장님혼자하는 작은 술집 그냥 좀 퉁명스런 사장님 실패가 힘든 스팸계란구이와 짜계치가 있는집
Small bar Just a blunt boss Spacious egg grilled and hard to fail
윤영기 on Google

술마시기 좋은 조명 무심한듯 던지는 서비스 제 마음에 듭니다만 안주가격이 조금은 비싼듯합니다. 신사역인근은 다 시끄러운데 반해 조금 더 걸어야하지만 조용히 술마실수 있는 것은 마음에 듭니다.
Good lighting Drinking casually I like the service, but the snack price is a bit expensive. The area around Shinsa station is noisy, but you have to walk a little longer, but I like to be able to drink quietly.
김지효 (zisooni) on Google

사장님이 홀로 주방과 홀을 모두 보시는만큼, 응대나 조리가 조금 더딜 수 있다. 다만 음식 하나하나 완전 맛있고 정성스러워서 술이 아주 술술 들어가는 공간이다. 해물알탕 꼭 드세요! 일행별로 최대 4인까지만 받으시는 것도, 가게 규모가 밖에서 보이는 딱 그만큼처럼 아담한 만큼, 편한 친구와 함께 조잘조잘 이야기하면서 술잔 기울이기 좋은 그런 공간이다. 개인적으로 신사 근처에서는 은근히 흔하지 않은 분위기의 공간이라고 생각해서, 자주 방문할 예정이다!
As the boss sees both the kitchen and the hall alone, the response and cooking can be delayed a little. However, the food is all delicious and delicate, and it is a space where alcohol is very entertaining. Please enjoy all seafood! You can only get a maximum of 4 people per group, as the size of the shop is just as small as it looks from the outside. Personally, I think that it is a space with a quiet atmosphere uncommonly near the shrine, and I will visit it frequently!
꼬미네일상 on Google

너무 바빠서 주문하러 주방에 가야합니다. 응대 서비스를 바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엄청 특별한 메뉴와 맛에 신세계는 아니지만 지리적 특성상 가격이 있는 편이고 매니아층이 두터운데 저와는 전혀 맞지 않습니다. 너무 어둡고 바쁘고 빨리 나가야 할 것 같은 불안감 마저 들었습니다 여긴 가볍게 술 한잔 시간 넉넉한 주변 분들이 가기에 맞는 장소 같습니다
It's too busy and I have to go to the kitchen to order. It is difficult to expect a responsive service It is not a new world for its very special menu and taste, but it is priced due to the geographical characteristics, and the enthusiasts are thick, but it does not match me at all. It’s too dark, I’m busy, and I even have anxiety about going out quickly. It seems like a suitable place for those around you, who have plenty of time for a drink.
윰묭 on Google

혼자 홀 주방 다 맡으셔서 주문이나 메뉴 나옴에 있어 더딥니다 허나 짜파구리 맛은 진짜 이때껏 먹은 곳 중에 가장 맛있지않나 싶어요
I'm in charge of the whole kitchen by myself, so it's slow to order or come out of the 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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