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신촌직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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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신촌 지하철역 옆 스파오 1층 뉴발란스 매장 판매하는 분 완전 불친절합니다! 구경하면서 옷을 하나 골라서 거울 앞에서 보고 다시 제자리로 가져다놨어요. 그리고 제가 옆으로 이동했더니 머리 물들인(?) 여자분이 와서 신경질적으로 제가 지금 걸어놨던 옷걸이를 탁 치고 갔어요. 손님도 없고 저 밖에 없었는데 마치 나 보라는 듯이 그러더군요. 진짜 불쾌해서 바로 나왔어요. 제가 봤던 옷은 제자리에 잘 걸어놨고요, 그 직원이 탁 소리 내가면서 정리할만큼 옷을 만지지도 않았어요. 추석에 나를 위한 선물을 하러갔다가 기분 엄청 상하고 나왔네요. 이러니 누가 오프라인에서 쇼핑합니까. 그 따위 매너로 어떻게 장사를 하는지..어이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The person selling the New Balance store on the 1st floor of Spao next to Sinchon subway station is completely unfriendly! While looking around, I picked up one outfit, looked in the mirror, and put it back in place. And when I moved to the side, a woman with dyed hair (?) came and nervously tapped the hanger I was hanging on. There were no customers and I was the only one there, but it was as if they were looking for me. I was really upset and left right away. The clothes I saw were hung up in their proper places, and I didn't even touch them enough to clean them up while the staff squeaked. I went to give a present for myself on Chuseok, and I came out very upset. So who is shopping offline? How do you do business with that kind of manners... I'm posting this because it's ridic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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