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수제경양식돈까스 - Paju-si

Name: 양평수제경양식돈까스 - Paju-si
Address: 908-22 양평수제경양식돈까스 1층, Seonyu-ri, Munsan-eup, Paju-si, Gyeonggi-do,South Korea, do, -, Korea

3.8/5 ★ 기반으로 5 리뷰

Contact 양평수제경양식돈까스

주소 :	908-22 양평수제경양식돈까스 1층, Seonyu-ri, Munsan-eup, Paju-si, Gyeonggi-do,South Korea
핸드폰 :	📞 +8977
Postal code :	-
카테고리 :	레스토랑 ,
도시 :	do

908-22 양평수제경양식돈까스 1층, Seonyu-ri, Munsan-eup, Paju-si, Gyeonggi-do,South Korea

Best Restaurant in korea

문	문종현 on Google ★ ★ ★ ★ ★
임	임동빈 on Google ★ ★ ★ ★ ★ 진정한 옛날경양식돈까스 Real old Japanese pork cutlet
원	원형섭 on Google ★ ★ ★ ★ ★
E	Eric H on Google ★ ★ ★ ★ ★ 지나가다 새로이 생긴 간판과 수제와 맛에 대한 자부심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사장님의 글귀가 적힌 현수막이 눈에 띄어 들려본 돈까스 전문점이엇습니다. 오랜만에 돈까스 맛보고자 메뉴에서 수제 경양식돈까스와 수제 모듬돈까스 주문해봤습니다. 오픈 주방에서 사장님께서 바로 조리해 주시는데 그내음에 소주 한잔 해버렷네요 돈까스는 느끼하지 않고 소스 또한 양송이버섯 소스로 기존 통조림 데미소스가 아니고 직접 만드신듯 맛잇습니다. 돈까스 요리에는 청양고추와 베이컨이 곁들여나옴니다. 고추는 돈까스와 궁합이 참 좋치요 수제 모듬 돈까스에는 다른곳에는 드문 치킨까스가 나옵니다. 네 맛있습니다 신의 한수 인듯 다음엔 다른 메뉴와 치킨까스 맛을 봐야겠습니다. 조금 아쉽다면 주차장이 협소한듯 합니다만 맛이 우선이라면 감내 할 만한 집인듯 합니다. 도로 건너 바로 앞 이태원 장작구이집도 같이 운영하시는건 안비밀 입니다ㅎㅎ 다음턴에 들려볼곳이 한군데 더 생기는 집입니다. As I passed by, I noticed a new pork sign and a placard with the words of the boss saying, “I will reciprocate with the pride of handmade and taste.” To order pork cutlet for a long time, I ordered a homemade Japanese style pork cutlet and a homemade assorted pork cutlet. The boss cooks in the open kitchen right away and I have a drink of soju The pork cutlet doesn't feel like it, but the sauce is also mushroom mushroom sauce. The pork cutlet is served with Cheongyang pepper and bacon. Pepper is very good with pork cutlet Homemade assorted pork cutlet comes with rare chicken cutlet elsewhere. Yes it is delicious Next time, I'll try another menu and chicken cutlet. The parking seems to be narrow if it is a little unfortunate, but if taste is priority, it seems to be house to endure. It's not a secret to run an Itaewon firewood grilled house right in front of the street. There is one more place to visit next turn.
놀	놀면 뭐먹니? on Google ★ ★ ★ ★ ★ 새로생겼다해서 가봤습니다. 요약하자면 맛은 보통이며 양은 많습니다. 아래 긴 내용은 개인적은 의견과 느낌입니다. 추억의 맛으로 보답한다고 크게 써주셨다. 맛있는 맛으로 보답은 안하시는것 같다. 물론 맛이 없는건 아니다. 비교대상이 너무 다양하기도 했다. 수제돈까스라고 하기에는 소스가 너무 아쉬웠다. 가끔 경양식 돈까스는 소스에 밥만 비벼먹어도 맛있는데... 느낌 아실꺼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리고 양은 정말 양껏 주셨다. 너무 많다. 가짓수를 줄이고 돈까스를 강화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문산에 어울리지 않는 가격대이기도 하다. 약 10,000원. 맛은 보통이고 부가적인 양이 많기 때문에 방문하실 분들은 가보는것도 좋다. 예전에 국빈그릴이라고 있는데... 그거생각하고 가는건 아니다. 수제라는 말은 왜 붙었는지는 모르겠다. I'm new. In summary, the taste is normal and the amount is large. The long sections below are personal opinions and feelings. He wrote greatly to repay the taste of memories. The delicious taste doesn't seem to be rewarding. Of course it is not without taste. The comparison was too diverse. The sauce was too bad to be called homemade pork cutlet. Sometimes Japanese pork cutlet is delicious even if you just mix it with sauce I think you will feel. By the way... And the sheep really gave. too many. It would be good to reduce the number of pieces and to strengthen the pork cutlet. It's also a price point that doesn't suit Munsan. About 10,000 won. The taste is normal and there is a lot of additives, so it is good to visit. I used to be a national bean grille ... but I don't think about it. I don't know why it's called home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