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

4.4/5 기반으로 8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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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9 Centum 1-ro, Haeundae-gu, Busan, South Korea

핸드폰 : 📞 +87
카테고리 :
도시 : Busan

9 Centum 1-ro, Haeundae-gu, Busan, South Korea
최재혁 on Google

맛있다고 갔는데 걍 그럼.. 오마카세먹었는데 실망.. 참치는 해동도 덜되서 딱딱했음. 서빙하시는분이 음식맛있다고 자랑많이 하셨는데....
It went delicious, but then... I ate Omakase and was disappointed... Tuna was hard to defrost, too. The person who served was proud of the delicious food...
J
JsBar on Google

싸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 만족감도 크네요. 양도 많아서 너무 배부르게 먹고 나왔네요.
I can't say it's cheap, but it's so satisfying. There was a lot, so I ate too full.
S
Sijoon Park on Google

해운대에 있는 회 및 스시를 제공하는 음식점인 가미 입니다. 재료 하나 하나가 제대로 손질되어 부드럽게 해산물을 음미할 수 있습니다. 회 또한 잘 손질되어 씹는 맛도 부드럽고 맛도 풍부합니다. 구이등도 간이 적절하여 짜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대도 분위기와 음식에 비하면 괜찮은 수준인 듯 합니다. 주차는 건물에 가능하며 식사 후 도장을 찍어주므로 주차 영수증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근사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Kami is a restaurant serving sushi and sushi in Haeundae. Every piece of material is properly trimmed and you can enjoy the seafood smoothly. It is also well trimmed and chewy and tasty. You can enjoy the original flavor and flavor of the ingredients without squeezing the roasted portion. The price range seems to be a good level compared to the atmosphere and food. Parking is available in the building, so please take your parking receipt as it will be stamped after meals. It is a restaurant where you can enjoy your family and great seafood.
S
Seungwoo Son on Google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약간 비싼듯 합니다. 메뉴는 모듬 세트 일인 7만원, 8만원 두개가 있는데 8만원 세트는 중하새우 회가 추가 되는군요. 몸통은 먹고 머리는 튀김해서 다시 가져다 주는데 맛은 생각하는 그 맛입니다. 회는 일반적입니다. 다만 회전용 간장이 아닌 일반 간장을 쓴게 조금 아쉽습니다. 숙성회의 감칠 맛은 나지 않았고, 장어 초밥은 꽤 맛났습니다. 그 외 여러가지가 추가 되었는데 인상적인 맛은 아니고, 평범합니다. 김말이가 두툼하니 크고 배채우기는 좋네요. 이런 가게는 회가 맛나야 하는데.. 비주얼에 비해 조금 아쉽습니다.
Overall it seems a bit pricey. The menu there are 7 million, 8 manwon two days assorted set set 8 manwon doeneungunyo is added to the heavy load per shrimp. The torso is eaten and the head is fried and brought back. Sashimi is common. However, it's a bit unfortunate to use normal soy sauce instead of rotating soy sauce. There was no taste of aging sashimi, and eel sushi was quite delicious. Various other things were added, but it is not impressive taste and is ordinary. The seaweed is so thick that it's great to fill it up. These shops have to taste sashimi .. It's a bit sad compared to the visual.
김가나 on Google

가격대비 서비스 엉망 맛은 쏘쏘 양은 많음 1. 사장님은 친절하시나 서버들의 응대는 불쾌. 인당 7만원의 가격이면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갖춰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나이가 있으신 여자분은 첫코스를 먹는 동안만 세번이나 와서 말도 안하고 다 먹지도 않은 그릇을 치워가겨 했다. 우리가 천천히 먹는 편이라 속도를 좀 맞춰달라고 좋게 얘기했는데, 되려 빨리 먹으라는 식으로 재촉하는게 매우 불쾌했다. 뒤에 맛있는 거 많이 나오니 앞에 얼른 얼른 먹으라는 취지는 알겠지만.. 손님이 천천히 먹고 싶다는데 여기가 이삼만원짜리 회전율 빨리 빨리 돌리는 그런 횟집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계속 재촉할지는 예상치 못했다. 나중에 사장님이 오셔서 속도 조절해주시겠다고 하셨으나.. 이미 식사의 반절 내내 재촉 당한 입장에서는 마음이 불편한 상태였다. 나이가 상대적으로 젊은 여자 서버 분은 기본적으로 퉁명스러웠다. 뭘 물어보거나 요청해도 귀찮다는 식으로 툭툭 대답하고 모르겠음 물어보고 오겠다거나 이 정도의 성의는 있을 듯한데 그렇지 않았다. 역시나 다 비우지 않은 그룻 말없이 치우기는 마찬가지. 굉장히 일하기 싫어하시는 것 같아 보였는데 서비스직을 왜 하시는지 잘 모르겠다. 2. 전체적으로 양은 많은 편이었는데 리뷰보고 너무 기대를 많이 한 것인지 메뉴 구성은 살짝 실망, 양은 많음. 맛은 쏘쏘. 사시미 맛은 괜찮았다. 우와 눈 튀어나올 정도는 아니었지만 가격대비 맛있었다. 다만 섭메뉴로 나온 냉우동은 별로였다. 고등어 구이는 맛있었다. 다른 리뷰 사진을 보면 국 종류도 두가지 나오고 스프같이 보이는 것도 맨처음 인삼계란죽 외 한종류 더 나오는 것 같던데, 우린 코스에 맑은생선국 하나와 인삼계란죽 밖에 없었다. 리뷰가 좋아 굉장히 기대했는데.. 너무 기대하고 가면 안될듯 싶다. 특히 서비스 면에서는 외지사람들이라 막 대하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직원 교육하셔야할 것 같다. 2점 드릴까 3점 드릴까 고민하다 현재 평점은 너무 높은 것 같아 2점 드린다.
Value for money The mess is too much 1. The boss is kind but the server's response is offensive. If the price of 70,000 won per person, you need to have a suitable service, but it is not. The older woman came three times during her first course and tried to get rid of her ridiculous and uneaten dishes. We were slow to eat, so I told him to keep pace, but it was very unpleasant to rush to eat quickly. There are a lot of delicious foods in the back, so I'll tell you to eat quickly in front of you. Later, the boss came and said that he would control the speed .. I was uncomfortable in the position that was already urged for half of the meal. Relatively young female server minutes were basically blunt. No matter what you ask or ask, it's bothersome and you don't know. Likewise, without clearing all the empty trees. It seemed that you didn't like to work, but I'm not sure why you work for a service. 2. Overall, the amount was a lot, but I was too excited to see reviews, menu composition is a bit disappointed, the amount is large. Taste is sour. The sashimi taste was okay. Wow, it wasn't enough to pop snow, but it was good for the price. However, the cold udon that came out of the sub menu was not good. Grilled mackerel was delicious. The other reviews show two kinds of soup, and the soup looks like the first ginseng egg porridge other than ginseng, but we only had one clear fish soup and ginseng egg porridge on the course. I really liked the reviews, but I was looking forward to it. In particular, in terms of service, they are just foreigners. The boss is kind .. I think I need to train the staff. I'm worried about whether I'll give you two or three points.
서호원 on Google

가성비 좋은 집 아주 잘 나옴 콜키지도 합리적임
good value house come out very well Corkage is also reasonable
G
George K. Sandor on Google

Delicious sushi ?
M
Min Kim on Google

Food is great. The building looks incompleted and empty You must make 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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