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현대사

4.3/5 기반으로 8 리뷰

신촌현대사, 청바지수선, 청바지리폼, 정장수선 - Gemjeans.com

청바지 수선의 원조, 신촌현대사, 명품 청바지 수선, 리폼, 정장 수선의 달인, 신촌 현대사

Contact 신촌현대사

주소 :

87-4 신촌현대사 3층, Sinchon-ro, Seodaemun-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899
웹사이트: http://www.gemjeans.com/
카테고리 :
도시 : Seoul

87-4 신촌현대사 3층, Sinchon-ro, Seodaemun-gu, Seoul,South Korea
전력소년 on Google

명불허전. 역시 수선 잘 하십니다.
nameless. You are also good at sewing.
강수현 on Google

패턴이 어려운 바지였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티 안나게 잘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ven though the pattern was difficult You did a really good job!!!! Thank you!
s
sihoon yoon (DDDGreen) on Google

여기 실력이야뭐.. 다들 아실듯 가격은 초큼 부담됨
Here's your skills.. As everyone knows, the price is very high.
김종찬 on Google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전문가라는걸 확실히 느낄수있습니다.
Reasonable price and friendly service! You can definitely feel professional.
j
jAcE rHiE on Google

동네 수선집에 가지 말고 여기로 곧바로 오셔서 수선하세요. 정말 티 안 나게 잘 해주셨더라고요.
Don't go to the local repair shop, but come straight here for repairs. You did a really good job.
김학관 on Google

제가 기존리뷰 보고 신촌현대사 갔다가 눈탱이 오지게 맞았네요 원래 제가 가던 수선집이 자주 자리를 비워서 그게 짜증이 나 잘하는 집 찾아서 딴데로 옮겨야 겠다고 맘먹고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뒤지다보니 신촌현대사를 알게되었고 리뷰가 칭찬 일색이더군요 그래서 오전에 바로 찾아갔습니다 근데 예상과는 다르게 너무 한가하더군요유명한 집이라 바쁘게 돌아가고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그때 쌔했는데 돌아나오지 못한게..어쨌든 저는 자켓 소매만 줄이면 되는데 소매에 별다른 장식도 없어서 어깨 뜯어 작업할 필요도 없는 단순 소매 줄임이었습니다 사장님도 보시더니 어려운거 아니네 그러시더군요 근데 벌당 3만원이랍니다 두벌 가져갔는데 6만원 내고 왓어요 가죽이라 두밴데 기본가격만 받는다고 하시면서 6만원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럼 원래대로라면 그냥 소매 자르는데만 한벌당 6만원이라는 거죠 그럼 저는 12만원을 내야했던거죠 순간 당황했는데 당황한척 하기 싫어서 그냥 내고 왔습니다 오전에 가서 맡기면 20%할인이라고 알고 왔다고 했더니 며칠전에 끝났답니다 참 기막힌 타이밍이네요 사이트엔 그런말 전혀 없는데 말이죠 허허허 생각할수록 호구 잡힌 기분이들어 원래 가던 수선집에 전화해서 물어봤습니다 자켓소매 줄이는 가격 얼마냐구요 그곳 사장님은 봐야하는데 그냥 단순소매 줄이는거면 1만원이랍니다 가죽이라고 했는데도 1만원이랍니다 허허허 그때 결심했습니다 구글 로그인해서 리뷰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겠다고 제 잘못도 있습니다 견적듣고 바로 나오지 못한 제 잘못이죠 어수룩해 보인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를 씁니다
I went to Shinchon Hyundai history after looking at the previous review Originally, the repair shop I used to go to was often vacated, so it was annoying, so I decided to move to another place. I searched the internet. It was a famous house, so I thought it was going to be busy, but it wasn't. At that time, but I couldn't come back. No, it's 30,000 won per suit. I took two, but I paid 60,000 won. They said that it was leather, but they only received the basic price, and said that it was 60,000 won. I was embarrassed at a moment, but I didn't want to pretend to be embarrassed, so I just gave it out. I said that I knew it was a 20% discount if I left it in the morning, and it ended a few days ago. I called and asked, How much is the price for reducing the jacket sleeve? The boss there should see, but if you just cut the sleeve, it costs 10,000 won. Then I decided that I need to log in to Google and correct the review. It's also my fault. It's my fault that I couldn't come up immediately after hearing the estimate. It's my fault that looked clumsy. However, I write a review with the hope that no more victims will occur.
박수민 on Google

만족합니다 프로다우시고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100퍼센트는 아니더라도 잘 수선해주신것같습니다
I'm satisfied You’re a professional and you explained well I think you have repaired it well, if not 100%
이춘우 on Google

직접 가지 않고 설명만으로도 직접 잰듯한 수선솜씨는 말로만 들었던 신촌현대사가 달리 "신촌 현대사"가 아니였음을 실감케 합니다.
Just by explaining without going directly The hand-measured repair skills make you realize that Shinchon Modern History, which was only heard in words, was not "Shinchon Modern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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