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서울성형외과의원

과하지 않은 거 좋아해서 자연스러운 느낌 병원 알아보다가 압구정서울 추천 받고 쌍수했어용 여기랑 압구정에 있는 다른 병원 몇 군데도 같이 다니긴 햇는데 여기가 제일 친절하고 제가 원하는? 느낌의 라인을 잘 이해하신 것 같아요 다른 병원에서는 쌍수 상담 받으러 왔다가 이것저것 추천도 많이 받았는데 첨엔 그런가? 했다가 집 가서 고민해보면 걍 상술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 은근 기분 나쁘기도...ㅋㅋ 여기는 불필요한 거 권유 안하셔서 좋았어요ㅎㅎㅎ

코수술한지 딱 한달째이고, 지금 자연스럽게 잘된거 같아서 대만족 입니다! 제가 여러군데 다녔는데 병원마다 견적이 차이가 많이나고, 절골을 해야 한다, 안한다 참 말이 많았는데, 압구정서울 최중혁 원장님은 딱 필요한것만 권하셔서 다행히 수술 금액도 만족이고, 결과도 너무 만족합니다.

코 수술 때문에 찾아보다 강남언니 보고 갔는데 안내 해주시는 분들 부터, 상담 해 주시는 분, 원당님들 까지 배려도 많이 해주시고, 섬세 하시면서 엄청 친절하세요~!! 덕분에 믿고 안심하게 수술을 받고 결과도 이쁘게 되서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 병원이 규모도 크고 전문적이어서 체계적이라 믿음이 갔어요. 친절하시고 최원장님 상담받았는데 상담도 딱 필요한 부분만 말씀하시고 고민인 부분 짚어서 말씀해주셔서 신뢰가 가는? 결과적으로 그날 예약걸고 최원장님께 수술받았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코 모양은 붓기가 계속 빠지니까 6개월, 1년 후 모양이 계속 달라진다고 하는데 지금 두달째인데 너무 자연스럽고 라인이 예쁘게 빠졌어요 ㅎㅎ

부작용으로 인해 분쟁 조정 중입니다^^ 과실 인정 후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공제조합에 본인들이 신청 해 놓고 막상 치료비 견적 나오니 나몰라라 배째라 식이네요; 소송 해서 인정받으면 지급하겠답니다 ^^ 말이야 방구야 이 사람들아ㅋㅋ 거기선 그런 말 같지도 않은 말 하나 하면 끝이죠? 우리는 그 긴 시간 동안 정신적으로 피해 받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치료비 같지도 않은 치료비 받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는데 어떻게든 안 주려고 시간 끌고 이번에도 내빼겠죠? 그렇게 영업하지 맙시다 ^^ 사람 얼굴이 장난입니까?

다른 강남에 있는 큰 대형병원에서 코 망해서;;(재수술 as도 망했어요;;;; 미친페이닥터 강남병원) 여기서 코재재수술했어요 6개월째인데 훨씬 나아졌네요 아직까진 보형물 위치나 피부 염증도 없고 진짜 진작에 제대로 알아볼 걸,, 돈만 버리고 스트레스만 심하게 받고 강남에 코로 유명한 대형병원 원망스러워요….. 병원 직원들은 친절해요 고객이 많아 바쁜지 상담시간 10분 딜레이 됐었어서 별점 1개 깍아요

How I can be beautiful

I went there for a nose job consultation. Even tho my appointment was at noon I left the clinic at 2pm. And during that time I saw a doctor for 3 minutes, and talked to the coordinator for maybe 15 minutes, all the rest time I was just waiting. 30mins in the hall and an hour alone in the room. The coordinator seems like was looking down on me because I came from a small European country and she called it a village, and mentioned that she saw on tv that it’s really cheap there. Even tho I was ready to have a surgery that costs up to 5-7k. And there was an interpreter, once they realized I can speak a little Korean they didn’t even ask if it’s more convenient for me to speak in English, so all the consultation was in Korean. During that short moment I was talking to the doctor he repeated what I mentioned before to the coordinator, that the Korean nose job is different from European, oh and he said that my nose looks like a man’s nose. And he ran away. The interpreter said I should wait the coordinator to discuss the surgery and set a date, and I should pay 10% in advance. I said I need time to think, like a few days, and I will text them if I decide to. The interpreter went out to call for the coordinator, but came back alone. Seems like the coordinator decided not to waste her time on me. I was going home in very bad mood, thinking even if their doctor is good, that I have no idea about, I’m not planning to go back there to find out because the way they treated me was very 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