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창정신건강의학과의원

3/5 기반으로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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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12 루체브릿지호텔 백상창정신건강의학과의원 301호, Magok-dong, Gangseo-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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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12 루체브릿지호텔 백상창정신건강의학과의원 301호, Magok-dong, Gangseo-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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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n Kimm on Google

친절함
kindness
바다 on Google

밑엣 분 리뷰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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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do Jun (Sebul) on Google

2017.4.19. 가 봤습니다. 가지 마세요. 인터넷에서 백상창 찾아봤습니다. 옛날엔 잘 나가던 분이었나 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이제 은퇴해서 쉬셔야 할 듯. 별 점수 1점도 주기 싫은데 0점으로 하면 게시가 안되네요.
2017.4.19. I've been. Do not go. I searched for the Baekchangchang on the Internet. I used to be a good old man. Not now. I think I should retire now. I don't want to give 1 star, but I can't post if I set it to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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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nder 81 on Google

항상 우울증을 앓고 살다가 견딜수 없는 현실에 세상을 떠날 생각까지 하다가 소개로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을 뵙고 인터뷰를 하고 치료받으며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강해져서 우울증이 없어졌고 삶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제 주변에 정신과치료받는 사람들의 말을 듣자면 다른병원은 독한 약을 처방해줘서 약의 양이 점점 늘어간다고 하는데 이곳 병원은 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근본 심리, 정신구조를 바꿔놓은 치료를 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거 저와같이 우울증, 공황장애, 대인관계장애를 앓고 늘 부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빛과 희망을 주는 신기한 치료를 하고 계십니다. 저는 강추힙니다!!!!!!!
I always lived with depression and thought I would die in an unbearable reality. I met my doctor, interviewed me, treated me, and became very willing to live well, so I had no depression and had confidence in my life. When I hear people around me who are receiving psychiatric treatment, other hospitals prescribe a pill, and the amount of medicine is increasing. It seems that the hospital does not rely on medicine but changes the basic psychology and mental structure. . Like me in the past, I am doing mysterious treatments that give light and hope to people who always live negatively with depression, panic disorder and interpersonal disorder. I'm recommend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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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dai on Google

정말 한시도 버티기 힘들어서 자살하려다가 우연히 백상창신경정신과를 가게 되었어요. 제가 그때 다른 병원에 가서 약물치료나 받았으면 저는 지금 이 세상에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병원분위기가 다른 일반적인 병원하고 달라서 좀 당황하기도 했어요. 그러나 치료를 좀 해보니 이곳은 정말 다른 병원과 달리 근본치료를 하는 곳이었어요. 백상창 박사님 치료를 받으면서 부모님에게서도 받지 못했던 공감과 지지를 받을 수 있었고, 함께 치료하는 분들과도 늘 그룹에 참석하여 가족처럼 마음을 나누며 치료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병증상을 없애는 것뿐만아니라 직장에서 생긴 문제들도 논의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대해야 하는가도 배우고, 현실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정신분석 강의를 듣다보면 제 자신도 대입해보고, 또 주변 사람들도 대입해보며 과학적으로 딱딱 맞아 떨어지는게 신기하고 재밌기도 했네요. 정신치료라는 것이 눈에 안 보이는 마음을 수술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움도 많이 따르지만, 어둡고 캄캄한 터널 한복판에서 절망속에 있다가 한 줄기 빛을 따라 꾸준히 밖으로 나온 기분이예요. 이제는 자살할 마음도 없어지고, 제가 태어난 존재의미도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웬만한 일들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살아갈 수 있다는 게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연세를 생각지 않으시고 아직도 열정적으로 치료하시는 박사님을 뵈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며 오랫동안 고생하다 오신 분들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자신의 괴로움에서 해방되고 싶으신 분들은 꼭 가서 치료받으세요^^
It was hard for me to hang on for a while, so I accidentally went to the Department of Neuropsychiatry. I would not have been in this world right now if I went to another hospital and received medication. At first, I was embarrassed because the hospital atmosphere was different from other general hospitals. But after some treatment, this place was really a place of fundamental treatment unlike other hospitals. I was able to receive empathy and support that I had not received from my parents when I was treated by Dr. Baek Sang-chang, and it was great to be able to treat people who are treated together and always share with them like family members. Not only did I get rid of the symptoms, but I also discussed problems at work, learned how to treat others, and got a new perspective on reality. When I listened to the psychoanalysis lectures, it was amazing and fun to try to substitute myself, and to try to substitute people around me. Psychotherapy is a surgery for the invisible mind, so it takes a lot of difficulties, but I feel like I'm in despair in the middle of a dark and dark tunnel, and I'm constantly coming out with a beam of light. I am no longer willing to commit suicide, I can think of the meaning of my birth, and I can judge my own things. I am so happy and thankful that I can live. It is so respectable to see a doctor who doesn't care about his age and still treats with passion. It's a pity to see those who have been suffering from this hospital for a long time. Those who want to be freed from their suffering, please go and get treated ^^
심현섭 on Google

정말 힘들어서 갔더니 왠 어르신 한분 계시고 귀도 잘 안들리시는지 몇번이나 되묻고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비용도 너무 비싸고 상담을 하는데 정말 욕도 아까울 정도로 최악 이었습니다. 왠만해서는 후기 안남기는데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이 글을 남깁니다. 정말 마음적으로 힘드셔도 이런병원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It was really hard, so I went and asked why there was an old man and he couldn't hear well. It was really bad. The cost was too high and the consultation was so bad that it was a shame to even swear. I usually don't leave reviews, but I'm writing this in hopes that there are no victims like me. Please do not go to a hospital like this even if you are really strugg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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