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책방봄날

5/5 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시골책방봄날

주소 :

706번지 시골책방봄날 1층, Yudeung-ri, Hwayang-eup, Cheongdo-gun, Gyeongsangbuk-do,South Korea

핸드폰 : 📞 +878
Opening hours :
Tuesday 12AM–7PM
Wednesday 12AM–7PM
Thursday 12AM–7PM
Friday 12AM–7PM
Saturday 12AM–7PM
Sunday Closed
Monday Closed
카테고리 :
도시 : do

706번지 시골책방봄날 1층, Yudeung-ri, Hwayang-eup, Cheongdo-gun, Gyeongsangbuk-do,South Korea
최화철 on Google

김영아 on Google

이엔 on Google

꼬부랑 정 있는 아름다운 책방
A beautiful bookstore
양지호 on Google

청도에서 점심을 먹고 프로방스에 가기전 어디 좋은 곳 없을까 하는 생각으로 검색해보니 시골책방 봄날이라는 곳의 매력을 느끼고 오게 되었다. 들어오는 길이 정말 시골길이라 놀랐지만 자가용이 있어 너무 불편하진 않았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쁜 집한채를 보고 있자니 여긴 카페인가 펜션인가 하는 의문을 가지고 입구를 따라 들어갔다. 입구에 들어서니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계단이 보였고 계단에는 실내화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처음 본 광경에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금새 사장님이 버선발로 나와 책방을 소개했다. 작년 6월부터 운영했다는 이 책방은 조용하고 예쁜 경치에 둘러 쌓여있는 아늑한 공간이었다. 책을 구입하고 커피한잔을 하며 책을 읽으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덤으로 도넛과 차를 내어주시는 인심도 푸짐해서 먼가 힐링이 되어 좋았다.
When I searched in Qingdao for lunch and went to Provence, I searched with the idea that there would be no good place. I was surprised that the road was a country road, but it wasn't too uncomfortable because I had a car. When I parked in the parking lot and saw a beautiful house, I walked along the entrance with the question of whether it was a cafe or a pension. As I entered the entrance, I saw a staircase taking off my shoes and the shoes were neatly laid on the stairs. I was a little embarrassed at the first sight, but the boss quickly came out and introduced the bookstore. The bookstore, which opened since June last year, was a cozy space surrounded by quiet and beautiful scenery. I bought a book, had a cup of coffee, and read a book. It was good to be healed because it was very generous with donuts and tea.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시골책방봄날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
당신의 검토 *

(Minimum 30 characters)

당신의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