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수산 - 2층 고급16~17호(노량진수산시장 신건물 동작구 서울특별시 KR 대원수산

Name: 대원수산 - 2층 고급16~17호(노량진수산시장 신건물 동작구 서울특별시 KR 대원수산
Address: 674,South Korea, 674, Korea

4.8/5 ★ 기반으로 6 리뷰

노량진횟집 대원수산 - Xn--o80bv3jpwb48loybw7a92s9le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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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ct 대원수산

주소 :	674,South Korea
핸드폰 :	📞 +877
Postal code :	674
웹사이트:	http://xn--o80bv3jpwb48loybw7a92s9lerd.kr/
카테고리 :	해산물 시장 , 해산물 가게 ,

Best Seafood market in korea

동	동그리 on Google ★ ★ ★ ★ ★
K	KyoungJin Kim on Google ★ ★ ★ ★ ★ 항상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바가지없고 그렇다고 터무니없이 싸지않아요. 사장님 말씀이 대부분 오래돈 생선이랑 섞어서... 할인 엄청 되는것처럼 보여주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일단 믿어도 됩니다. 사모님은 해산물코너. 사장님 회... 두분다 모두 친절하세요 It is always an honest and reliable place. It doesn't go out, and it doesn't seem ridiculously cheap. Most of the boss's words are mixed with old fish... There are places that show like discounts You can trust here. Madam is a seafood corner. President's Association... Both of you are kind
Y	YM A (hoom) on Google ★ ★ ★ ★ ★ 지금까지 가 봤던 노량진 횟집중 가장 친절하시고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지는 친절함과 말할필요없는 신선함까지 네이버 예약할인까지 받아 가성비 최고의 회를 맛봤어요ㅋㅋ 모듬회 주문해서 양이 푸짐해서 다음날까지 먹었습니다 어쩜 회를 그렇게 두툼하게 썰어주시는지 한 입가득 차는 식감이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대원수산만 이용할 생각이에요!! Concentration of Noryangjin Sashimi I've been to The most friendly and delicious The kindness that the boss feels sincere Needless to say freshness It is cost-effective to receive Naver reservation discount I tasted the best sashimi I ordered assorted sashimi, and the quantity was so great that I ate it until the next day. How to slice the sashimi so thickly The mouthful of tea was the best I plan to use only Daewon Fisheries in the future !!
F	Freebird on Google ★ ★ ★ ★ ★ 제대로된 싱싱한 회를 손 크게 주는 수산시장에서 몇 안되는 가게입니다. 서더리도 엄청 많이 챙겨주셔서 매운탕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의 응대에서 친절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단골 계속 갑니다~^^ It is one of the few shops in the fish market that offers a great deal of fresh sashimi. You can also eat spicy soup deliciously because you have a lot of suds. Above all, it was better to be kind to the boss's response. I keep going~^^
제	제희석 on Google ★ ★ ★ ★ ★ 오늘은 터벗(찰광어) 먹고 싶어서 노량진 대원수산 왔습니다. 2사람 먹을려고 하니 생선이 너무 꺼서 한마리에서 반으로 나누어서 회를 떠서왔습니다. 사장님이 아주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늦게 갔지만 맛나는 생선을 먹을 생각하니 진짜로 행복 했습니다. Today, I wanted to eat a turbot, so I came to Daewon Fisheries in Noryangjin. 2 When I was going to eat it, the fish was too dark, so I divided it in half and sashimi. Thank you for being very good by the boss. I went very late, but I was really happy thinking about eating delicious fish.
T	TV 비두리 (비두리 Biduri) on Google ★ ★ ★ ★ ★ 대원수산의 대원모듬회를 먹으면서 모임을 아주 잘 마쳤습니다. 지인분들이 다들 노량진 맛집이라고 칭찬해 주셨습니다. 회뿐만 아니라 야채는 신선했고, 고추냉이는 일반이 아니라 생고추냉이로 쓴 거라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맛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고나 할까요? 대원수산은 정말 진심으로 신선한 해산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량진수산시장의 횔어회 맛집이라고 불리는가 봅니다. 2층에 있는 대원수산에는 대게, 킹크랩, 랍스타 등도 있다고 하는데 이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하며 기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배달까지 된다고 하니, 직접 가기 어렵다면 배달 주문해서 드셔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The meeting ended very well while eating Daewon Fishery's Daewon Assorted Sashimi. All my acquaintances praised it as a Noryangjin restaurant. Not only the sashimi but also the vegetables were fresh, and I felt sincerity because the wasabi was used raw rather than plain. Can you say that there is 'authenticity to taste'? Daewon Fisheries provides fresh seafood with the utmost sincerity. That's why it's probably called the Hyeoneosae restaurant in Noryangjin Fish Market. Daewon Fisheries, located on the second floor, also has snow crab, king crab, and lobster. They even offer delivery, so if you can't go there in person, it might be a good idea to order delivery and try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