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제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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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64-53 번지 하 카페제이콩 1층, Itaewon-dong, Yongsan-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799
카테고리 :
도시 : Seoul

64-53 번지 하 카페제이콩 1층, Itaewon-dong, Yongsan-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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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을 지나다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다는 가게가 보여 가고싶다에 세이브해뒀다 들러봄. 가게는 인도에서 살짝 들어간 내리막 골목길 초입에 위치해 있었는데 요즘 내가 좋아하는 산미가 있는 에티오피아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바나프레소의 스페셜티 아메리카노가 떠오르기도 하고 스벅 같은 큰 커피 가게보단 이런식의 개인 가게가 더 좋은데 혹시나 사장님이 혼을 담아 커피를 내리는 가겐지도 궁금했음. 가게에 들어가니 너무 좁지 않은 아담한 분위기의 카페였고 가게 사장님은 손님이 없어선지 카운터 뒷편에 앉아 계시다 나를 보고 일어나심. 어떤 커피가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커핀지 여쭤보니 모든 커피 메뉴가 그렇다고 하셔서 아메리카노를 핫으로 부탁드림. 커피를 내리시면서 투샷을 넣는데 진한 걸 좋아하는지 아니면 연한 걸 좋아하는지 물어보셔서 진한 걸 좋아한다고 말씀드림. 커피를 내리셔서 건네주시는데 스벅의 톨 사이즈 정도 되는 잔에 담아 건네주시는데 슬리브에 로투스 비스코픚비스킷으로 보이는 과자가 한 개 끼워져 있음. 아마도 연한 걸 좋아한다고 했으면 더 큰 사이즈의 컵에 물을 더 많이 넣어 건네주셨을 듯.. 밖으로 나와 맛을 보니 스페셜티 원두라는게 모두 다 에티오피아 원두를 의미하진 않을 것 같은데 이 것 역시 은은한 산미가 좋아 아마도 에티오피아 원두를 사용하신 느낌이었음. 과자는 로투스인가 기대하며 슬리브에서 꺼내 보니 우리나라 청우 브랜드인가의 비슷하게 만든 짝퉁 비스킷이었고 맛 역시 짝퉁 맛이라 별로였음. 전체적으로 가게 위치가 위치인지라 차별화를 위해 스페셜티 원두로 내리는 커피를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 가게로 맛이나 가성비가 바나프레소에 미치거나 아니면 외대쪽 이문동커피집이나 동대문구 커피그라운즈 같은 정도의 특별함은 없지만 그래도 그냥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커피를 마신다면 다시 들를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 방문이었음.
Spring and put stop to save the show and want to shop in Itaewon that passed by the use of specialty beans. The store was located at the beginning of a small downhill alley in India, and I think of a specialty Americano in Vanapresso using my favorite Ethiopian specialty beans these days. I was wondering if I was drinking coffee with my soul. When I entered the shop, it was a small cafe, not too small. The owner of the shop sat behind the counter until I had no customers. I asked what coffee is a muffin made with specialty beans. He said that likes to ask whether letting the dark liked simyeonseo off coffee or something like that put a dark light two-shot dream. You drop off the coffee and pass it in a stalk-sized cup, which has a cookie that looks like Lotus Biscuits Biscuit in its sleeve. Perhaps if you liked light, you'd pass more water in a larger cup. When I went out and tasted it, I don't think that specialty beans mean Ethiopian beans, but I also liked the mild acidity. Confectionery was lottery biscuits made similar to Korea's Cheong-Woo brand. Because of the location of the restaurant as a whole, the specialty beans are sold at low prices for differentiation.There are no special tastes such as taste or price in the barnapresso or daemun dong coffee shop or dongdaemun coffee grounds. It was a visit where I thought I could stop by if I had a coffee to tak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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