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수명산파크6단지아파트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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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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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조용하니 조았으나...교통은 자차로 안움직이면 드럽게 불편하겠다라는...
It was quiet because it was tight,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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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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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곤 (Hivel) on Google
★ ★ ★ ★ ★ 2015년부터 6년가까이 살다가 이사가는데, 이사처음 간날부터 2년간은 곰팡이가 천장에 계속생겨서 곰팡이제거제만 30만원넘게 썼습니다.입주 2년지나고서야 옥상에 방수공사하고 나아졌습니다. 입주한지 2년지나면서부터는 작은방 난방도 안되고, 화장실 수도도 물이 나오다가 몇 십초씩 반복적으로 끊기고, 관리실에 얘기해도 몇년을 그대로 두고 방치합니다.
그리고 주민분들도 다 보셨을 텐데, 아파트 보도블럭은 왜 계속 갈아치우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최악입니다. 아파트관리비는 보통보다 조금 더나오는 정도 입니다.
I lived here for about 6 years from 2015, and then I moved, and mold continued to grow on the ceiling for two years from the first time I moved in, so I spent over 300,000 won on mold remover alone. After two years of moving in, the roof got better after waterproofing. After two years of moving in, the heating in the small room does not work, the water in the bathroom comes out and then cuts off repeatedly for several tens of seconds.
And as all the locals must have seen, I don't know why the apartment sidewalk blocks are constantly being replaced. Worst. Apartment management fees are slightly higher than u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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