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쿠로 - Hanam-si

Name: 이자카야 쿠로 - Hanam-si
Address: 아리수로 570 효성해링턴타워 더퍼스트 이자카야 쿠로 1층 1052호, Hanam-si, Gyeonggi-do,South Korea, do, -, Korea

2.8/5 ★ 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이자카야 쿠로

주소 :	아리수로 570 효성해링턴타워 더퍼스트 이자카야 쿠로 1층 1052호, Hanam-si, Gyeonggi-do,South Korea
핸드폰 :	📞 +8798
Postal code :	-
웹사이트:	http://www.instagram.com/kuro8211
카테고리 :	이자카야 레스토랑 ,
도시 :	do

아리수로 570 효성해링턴타워 더퍼스트 이자카야 쿠로 1층 1052호, Hanam-si, Gyeonggi-do,South Korea

Best Izakaya restaurant in korea

j	jihoon kim on Google ★ ★ ★ ★ ★
Y	Yoon Chang (Yoon) on Google ★ ★ ★ ★ ★ 안주로는 술찜 ㅊㅊ Sake steamed as an appetizer
강	강준 on Google ★ ★ ★ ★ ★ 주방에서 마스크 제대로 안 끼고 요리하는 거 보고 저애도 되는 건가 싶었음. 그리고 유리 너머로 보이는 주방에서 음식할 때 국자에 입 대고 간 본 다음에 그걸로 계속 요리하는 거 보고 안 가는 게 답이라는 생각이 듦. Watching people cook in the kitchen without wearing a mask properly, I wondered if it would be okay for me. And when I eat in the kitchen looking through the glass, I put my mouth on the ladle and then watch it continue to cook, and I think the answer is not to go.
D	Doowon Seo on Google ★ ★ ★ ★ ★ 이 시국에 주방 직원분들이 턱스크한 채로 서로 웃고 박장대소 하시면서 꼬치를 굽는 모습에 꼬치에 침이 튀지는 않을까 심히 걱정되고 위생이 염려스러웠습니다. 계란말이에는 흰색 국물이 흘러나왔는데 직원께 여쭤보니 덜익은 것(?) 같다며 전자레인지에 다시 돌려주겠다고 하더니 다시 가져온 계란말이에도 국물이 그대로. 음식과 서비스에 전문성이 부족해보였고, 분위기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젓가락을 받치고 있는 고양이는 귀여웠습니다. At this time, the kitchen staff in their tusks laughed at each other and kept talking about the skewers. White broth flowed out of the rolled egg, but when I asked the staff it seemed to be undercooked and said that he would return it to the microwave. The broth was the same in the rolled egg I brought back. The food and service seemed to be lacking in expertise, and the atmosphere may be good. The cat holding the chopsticks was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