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무있습니까 금호점

Name: 용무있습니까 금호점
Address: 51 용무있습니까 금호점 1층, Geumhosan-gil,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Seoul, Korea

3.7/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용무있습니까 금호점

주소 :	51 용무있습니까 금호점 1층, Geumhosan-gil,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핸드폰 :	📞 +87
카테고리 :	짬뽕 전문점 ,
도시 :	Seoul

51 용무있습니까 금호점 1층, Geumhosan-gil, Seongdong-gu, Seoul,South Korea

Best Champon noodle restaurant in korea

영	영민 Alexe on Google ★ ★ ★ ★ ★
S	SH Choi on Google ★ ★ ★ ★ ★ 그닥 별로 Not really
도	도연 on Google ★ ★ ★ ★ ★ 좋아요 like
영	영어쌤 on Google ★ ★ ★ ★ ★ 젊은 감각은 알겠고, 착실하고 열심히 일하려는 것도 알겠다. 그런데 요리 자체가 별로다. 완전히 다 익힌 계란 후라이는 안 주느니만 못하고, 큼직한 탕수육 고기는 질기며 튀김옷과 조화를 이루지 못 한다. 기대만큼 실망도 컸던 곳. I know my youthful sensation, and I know I'm trying to work hard and steadfast. However, the cooking itself is not very good. Fully cooked fried eggs are hard to give, and the large sweet and sour meat is tough and doesn't harmonize with the tempura. The place where the disappointment was as great as expected.
윤	윤태경 on Google ★ ★ ★ ★ ★ 맛을 평가하기전에 인테리어는 깔끔하네요. 서핑하는 분들도 친절하시고요. 메뉴판을 자세히 보시면 해물육수가 아닌 고기육수로 짬뽕육수를 하였다고 하나 제 입맛에는 텁텁하더군요. 해물베이스로 육수를 하는 짬뽕이 더 맛있었습니다. 고기육수로 했다고 가격이 비쌌습니다. 8000원은 가격저항이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다른 집은 해물베이스에 5,500원 입니다. 오픈해서 한번 가봤지만, 안갈 듯 합니다. ^^~♡ The interior is neat before evaluating the taste. The surfers are kind too. If you look closely at the menu, it says that the meat broth was made with meat broth but not with seafood broth. The champon with the seafood base is more delicious. Price was expensive when we made meat soup. 8000 won has a price resistance. Another house in the same neighborhood is 5,500 won in the seafood base. I opened it and tried it once, but I don't think it's going ^^ ~ ♡
D	DooHyun Hwang on Google ★ ★ ★ ★ ★ 인테리어 깔끔합니다. 국물이 진한데 교동 스타일의 진한 고기맛과는 다르게 진한 간이 된 스타일입니다. 처음에는 볶음 김치가 들어간 맛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짜장이나 짬짜면에는 계란이 올려나오는데, 짬짜면이 반 나뉜 그릇이 아니라 그냥 소스를 한 그릇에 반씩 담어 나오는게 특이했습니다. 함께 간 친구는 면이 좀 단단한 편이라 좋다고 했습니다. Interior is tidy. The soup is very thick, but it's a bit different from the Gyo-dong style. At first, I thought it was fried kimchi. Jjajang or salty noodles come out with eggs, but the salty noodles weren't divided into half, but the sauce was unusual. A friend we went with said that the noodles were a little harder.
김	김한영 on Google ★ ★ ★ ★ ★ 오픈한지 얼마안되었는지 화환이 있네요 인테리어 깔끔하고 가격적당하고 맛있습니다 탕수육 고기가 실합니다 짬짜면은 분리되있는게 아니라 섞어먹는데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There's a wreath that just opened. Interior is clean, affordable and delicious Sweet and sour meat The salty noodles are not separate but mixed together
육	육감적모모 (육감적모모) on Google ★ ★ ★ ★ ★ 인테리어 깔끔하고 직원분들은 젊은분들 홀에서 식사를 했는데 거의 대부분 주문으로 나가고 있었음 메뉴에 써 있는 설명보고 기대했지만 그냥 동네에서 흔히 먹는 짬뽕맛에 살짝 찐한 국물 그리고 계란후라이는 그냥 우리가 먹는 기본 계란후라이 수준 그리고 기본으로 밥이 나오는데 일반공기에 반수준으로 같이 나옴 가볍게 짬뽕 먹고 난후 밥 먹으라는 정도 배부르게 먹으라고 나오는 수준 만약 홀이 아닌 집에서 해장용으로 시켜서 먹는다면 별 4개를 줄것 같고 홀에서 먹는다면 가격할인 아님 공기밥 추가 무료 같은 이벤트가 있음 별4개를 줄수 있을것 같다 ^^ Interior was clean and the staff ate in the young people's hall, but most of them were on demand I was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 descriptions on the menu, but I'm just a little steamed broth And the fried egg is just the basic egg fried level we eat, and the rice comes out as the basic level. It comes out in half at the normal air. If you eat at Haejang instead of the hall, you will give 4 stars. If you eat at the hall, you can get 4 st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