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식당
3.8/5
★
기반으로 8 리뷰
Contact 방이식당
주소 : | 50 방이식당 1층, Olympic-ro 32-gil, Songpa-gu, Seoul,South Korea |
핸드폰 : | 📞 +8 |
웹사이트: | https://restaurant-82880.business.site/ |
카테고리 : |
레스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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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 Seoul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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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Park on Google
★ ★ ★ ★ ★ 음식이 깔끔하고 좋아요
The food is neat and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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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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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eong Ik Lee on Google
★ ★ ★ ★ ★ 그냥 동네식당
시설은 깔끔
Just a neighborhood restaurant
The facilities are n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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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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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on Hwangbo on Google
★ ★ ★ ★ ★ 김치찌개 먹으러 갔는데 별로에요..배달전문점 같음
I went to eat kimchi stew, but it's not good.. It's like a delivery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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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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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미다 on Google
★ ★ ★ ★ ★ 음 별로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닥... 백반집에 반찬도부실 직접담근 김치라는데 글쎄...
Well, the price is very expensive and the taste is not so... It's kimchi made by hand at a white rice restaurant.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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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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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ro on Google
★ ★ ★ ★ ★ 제육볶음이 타메뉴에 비해 가격이 살짝 비싸긴한데 맛있습니다
Jeyuk-bokkeum is a bit more expensive than other menus, but it's 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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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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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on Google
★ ★ ★ ★ ★ 순두부찌개를 시켰는데 한입 먹었을때 와사삭 소리가 나길래 뱉어보니 검은색 칩 여러개가 나왔습니다 남자라 그냥 뱉어내고 두번째입, 세번째입에도 검은 칩들이 가득해서 점원에게 물어보곤 주방에 물어보러가더니 주방 사장같아 보이시는분이 ‘계란 껍데기,뚝빼기 조각 인가?환불해드려’ 이런건 일도아니란 능청스런 말투에 가게에 상태가 보였습니다 오픈 주방을 하실거면 말씀을 조심히 해주시던가 청결에 신경 쓰세요
I ordered Sundubu Jjigae, but when I took one bite, it made a crunchy sound, so when I spit it out, several black chips came out. I just spit it out because I was a man, and the second and third mouths were full of black chips, so I asked the clerk and went to the kitchen and it looked like the boss of the kitchen. The person you see said, 'Is it a piece of eggshell or platter? I'll give you a refund.' This is not a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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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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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on Google
★ ★ ★ ★ ★ 무난무난. 한상정식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반찬은 5가지로 이뤄져있고 더달라고 하면 더 주신다.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가 실망 ㅜㅜ... 그냥 미역국이랑 계란찜이었다. 퀄리티가 가격과 비례하는 동네밥집!
flawless. I thought it was Hansangsik, but it wasn't. There are 5 side dishes, and if you ask for more, they give you more. I was disappointed because I went with high expectations ㅜㅜ It was just seaweed soup and steamed egg. A neighborhood restaurant where the quality is proportional to the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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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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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죽귀 on Google
★ ★ ★ ★ ★ 저는 뚝배기불고기를 주문했고 손닝들이
한번에 주문해 메뉴가 늦게 나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굉장히 빨리 나왔습니다
밑반찬으로는 애호박,열무김치,오징어젓갈
콩나물무침,메추리알 장조림이 나왔어요
반찬들 부터 맛을 봤는데 조미료 맛이 거의
느껴지지않는 정갈한 맛 이였습니다
반찬부터 맛있어 기대하고 뚝불을 바로 시식
해봤는데 역시나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도 짜지도 않고 전혀 자극적이지
않아서 쉴세 없이 먹게 됩니다
다른분들도 다들 맛있다를 외치며 식사를
하시는데 청국장 냄새가 기가 막히네요
가볍게 깔끔한 한식 즐기기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완전 친절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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