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네일샵 - Seongnam-si

2.7/5 기반으로 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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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1번지 시그마3 조이네일샵 2층 207호, Yatap-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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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1번지 시그마3 조이네일샵 2층 207호, Yatap-dong,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South Korea
이은희 on Google

Y
Yong Hoon Sung on Google

싸질 않더라
It wasn't cheap
N
Namihyun Na on Google

너무너무 좋아요 짱이예요
I like it so much it's great
S
Sh Park on Google

인스타그램 보고 갔는데...너무 불친절하네요. 왜 내 돈 내고 내가 이런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지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다시는 안 가고 싶습니다.
I went to see Instagram... but I'm so unkind. I wasn't in a good mood all day about why I paid my money and I needed this service. I don't want to go again.
문지은 on Google

인스타그램으로 보고 간 거기 때문에 전화로 예약을 잡고, 디자인은 디엠으로 먼저 상의 후 가야하냐고 여쭤봤더니 와서 디자인 잡는게 가장 좋다라고 답을 주셔서 일단 원하는 것을 가져갔어요. 그런데, 여차저차 상의하고 제 손톱이 짧아서 원래 디자인 안된다길래 고민 하니까 한숨 쉬면서 뒤에 손님 있다고 빨리 고르시라고 하더라고요? 여기서부터 조금 어이가 없었어요. 피곤하신가보다.하고 그래 뒤에 손님있으면 타임오버 되면 안되지. 백번 양보해서 이해하려고 했는데 시술 들어가니 컬러차트도 안 보여주고, 쉐입도 안 물어보고 맘대로 컬러 혼자 바르시고, 파츠도 손톱에 맞는지 안보여주고 그냥 안맞는다고 하시고 제가 이해를 못하는게 되게 이상한 사람처럼 "이제 이해가되세요?" 이러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기분이 굉장히 나빴어요. 고객의 손을 만지는 정성이 하나도 없었고 그냥 빨리 손이나 내밀어.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 핸드크림 발라주고 마사지도 하는둥 마는 둥 돈은 돈대로 받고, 굉장히 불친절 했어요. 그럴거면 차라리 마사지는 안 받는게 덜 불쾌했을거예요. 이런 가게는 정말 처음입니다. 네일을 한두번 받는 것도 아니고 가격이 저렴한 편도 아니구요. 뒤에 손님 있다며 생색을 내서 파츠도 그냥 안 박겠다고 했는데 끝나고 본인 손톱을 30분간 만지던데요. 정말 가관이었어요. 마지막에 저희 이모 봐주신 언니 아니었음 다신 안 가고 싶네요. 그 분은 쉐입도 물어보시고 고객의 취향이나 디테일까지 신경써주시던데 네일 샵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직원 교육 제대로 시켰으면 좋겠어요. 오른 손 검지 큐티클을 좀 깊게 판 것 같아서 알콜 묻을 때 따갑다 했더니 아무것도 안 보인다면서 제대로 사과도 안하셨어요. 이거 때문에 기쁘게 힐링하러 갔는데 하루종일 너무 찝찝하고 불쾌해서 리뷰 남깁니다. 다음부턴 절대 그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When I reported it as an Instagram, I asked for a reservation by phone and asked whether I should go after the design first with DM, so I came back and gave me the best idea of ​​design, so I took what I wanted. By the way, when I talk to a younger person and my fingernail is short, I do not design it originally. I have not had a little trouble since. If you are behind you, you should not be overtime. I tried to understand it a hundred times, but I went into the procedure. I do not see a color chart, I do not ask for a pattern, I give myself color alone, I do not see if it fits my nails, I just do not like it, and I do not understand it. I did not have a problem. I feel very bad. I did not have any kindness to touch the customer's hand and just give out your hand quickly. I feel like. Last hand cream, massage and massage The money was on the money, and it was very unfriendly. It would have been less unpleasant to not have a massage. This shop is really the first time. I do not get one or two nails and it's not cheap either. He said that he would not just put stuff on his back because he said he had a guest at the back. He finished his nails for 30 minutes after he finished. It was really a museum. I did not want to go back to you again. He also asked me to shape the nail shop is not only the nail shop that you care about your taste and detail, I want to educate the staff properly. I felt like I was going to sell my cuticles a bit deeper, so when I caught alcohol, I did not see anything, and I did not apologize properly. I went to healing with pleasure because of this, but I leave reviews all over the day because it is too bad and unpleasant. I hope you never will.
E
Eunseo Shin on Google

파스 없으면 처음부터 없다고 할것이지, 왜 있는척하면서 네일 망치는 건지.. 걍 처음부터 없다고 했으면 다른 디자인으로 바꿔서 진행할텐데, 이미 있다고해서 가져온 디자인 진행해놨더니 갑자기 파츠없다고 그러고, 자기가 맘대로 색깔 갑자기 바꾸고. 똑같은 파츠인데 같이간 친구는 더 저렴하게 해준다하고 나는 원래 가격받고 무슨 사람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왜 네일하러가서 스트레스만 잔뜩받고 돈은 돈대로 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If I didn't have a parse, why would I pretend to have a nail hammer? If I said there wasn't, I would change it to a different design. The same parts are the same, but the friend I went with makes it cheaper, so I don't discriminate against anyone because I get the original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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