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떡볶이 석수점 - Anyang

Name: 33떡볶이 석수점 - Anyang
Address: 177-6 KR 33떡볶이 석수점 109호, Seoksu-dong, Manan-gu, Anyang, Gyeonggi-do,South Korea, do, -, Korea

4/5 ★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33떡볶이 석수점

주소 :	177-6 KR 33떡볶이 석수점 109호, Seoksu-dong, Manan-gu, Anyang, Gyeonggi-do,South Korea
핸드폰 :	📞 +879
Postal code :	-
카테고리 :	레스토랑 ,
도시 :	do

177-6 KR 33떡볶이 석수점 109호, Seoksu-dong, Manan-gu, Anyang, Gyeonggi-do,South Korea

Best Restaurant in korea

이	이재형 on Google ★ ★ ★ ★ ★
성	성기화 on Google ★ ★ ★ ★ ★
J	Jimmy Ahn on Google ★ ★ ★ ★ ★ 동네에 33떡볶이 석수점이 새로 문을 열었기에 2019년 7월 13일에 한 번 가 보았습니다. 2인 테이블 2개와 4인 테이블 1개가 있는 작은 매장입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매장 안은 아주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쁩니다. 별난떡볶이(보통) 1개(4,000원), 튀김 커플세트 1개(5,500원)를 주문했는데요 선불로 결제를 받은 후 주문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내 떡볶이가 나왔고 잠시 후 튀김 커플세트가 나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떡볶이는 몇 개 맛 보고 더 이상 먹지 못했고 튀김 커플세트는 낸 돈이 아까워서 그래도 다 먹고 나왔습니다. 떡볶이 떡이 마치 오랫동안 물에 담궈놓았던 것처럼(그랬다는 것이 아닙니다) 너무 무르고 흐물거립니다. 달기도 너무 달구요. 안에 있는 어묵은 그나마 먹을만 하기는 한데 떡은 씹는 느낌이 별로 안 좋았습니다. 소스도 그리 맛있지 않고 특히나 너무 달아서 못 먹겠더군요. 튀김이야 뭐라도 튀기면 맜있다고 하는 게 튀김이라 먹을만은 했습니다만,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마트에서 산 고향만두류를 튀긴 느낌? 이 동네 떡볶이 매장이 적지 않은데 가격 경쟁력도 떨어져 보여 걱정되네요. 양도 예상보다 적습니다. 다 못 먹고 나왔으니 헛헛한 배를 부여잡고 가까운 다른 떡볶이 매장의 떡볶이 먹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20대로 보이는 남성분 1명과 여성분 2명이 일하고 계셨는데요 솔직히 별 1개 드리고 싶지만, 아직 처음이라 서툴거라는 생각과 더 분발하시라는 마음에 별 2개 드립니다. Because 33 dongbokki monsu branch opened in the neighborhood I visited once on July 13, 2019. Two tables with two With a table of 4 It is a small store. Soon after opening, the inside of the store is very clean and the interior is beautiful. I ordered one (4,000 won) and a fried couple set (5,500 won), which are extraordinary tteokbokki (usually). After receiving your payment in advance, your order has been accepted. Within a short time, a set of fried couples came out. From the conclusion, I tasted some tteokbokki and could not eat any more The set of fried couples got all the money out of the money I paid. Just as the rice cakes have been soaked in water for a long time (not that it is) It is too soft and dull. It 's too sweet. I can eat fish cake in the inside. The rice cake had a bad feeling of chewing. The sauce is not very good either, I can not. It's tempura. It's tempura when you say anything. I did eat, but it was not delicious feeling. Feeling fried dumplings dumped from the mart? There are not many shops in this neighborhood. I am worried that the price competitiveness shows off too. The transfer is less than expected. I have not eaten it, so I grabbed a hollow ship. I ate a rice cake of another nearby rice cake shop and came in. There were 20 males and 2 females working. Honestly, I'd like to give you one star, I'll give you two stars to feel b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