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싸 - 이사할 때, 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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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으로 4 리뷰
Contact 짐싸 - 이사할 때, 짐싸
주소 : | 위워크타워 302 Teheran-ro, Yeoksam-dong, Gangnam-gu, Seoul, South Korea |
핸드폰 : | 📞 +887 |
웹사이트: | https://www.zimssa.com/ |
카테고리 : | |
도시 : | Seoul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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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쓰레기
Garb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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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harry on Google
★ ★ ★ ★ ★ 대환장파티 치름 .
우선 굉장히 운이 나쁘게도 비양심 기사를 만났다는것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래 나는 이사업체 그냥 네이버지도로 알아보고 이사하던 사람이었는데 최신 이사앱이라는게 생겼다길래 하필 생애최초 대출까지 받아 아파트 입주하는데 짐싸 이사앱을 쓰기로 한다. 이사일 2주전 이사예약을하고 보름정도 지났을까. 이사일까지 불과 5일 남은 시점 기사님에게 전화가와서 취소를 해달라는거다? 네 취소요? 수수료때문에 그러니 취소를 해달라는거다 . 엄청 불쌍한척을 하길래 배려해서 취소를해주었다 그래 힘들겠지 수수료 아끼셔라 .. 그런데 그 배려가 나에게 아주 거지같이 돌아오는 걸 불과 하루만에 알았다 . 포장관련해 물어볼려고 전화했지만 기사는 하루종일 연락이되지 않았고 문자 카톡 전부 답이 없었다 순간 나는 깨달았다 고의적으로 다른이사업체를 알아보기도 힘든 이사일을 임박하여 취소요구를 했고 나는 견적금액도 상실했고 이사보증 중개자도 없어졌으며 모든책임은 취소한 나에게 있고 이사업체는 갑이되어 있다는 것을. 나는 다시 짐싸 고객센터에 모든 상황을 설명했고 하루종일 받지않던 연락이 놀랍게도 짐싸에 연락한 순간 바로왔다 . 그 이사업체는 정말 사람의 배려심을 이용해 자기이득만 취하려는 업체였고 그대로 이사가 진행되었더라면 추가금에 시간에 사람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수가 없어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하루종일 대환장파티를 치루어보니 느낀게 있었다. 배려나 감정보다 중요한것은 규칙과 원리원칙이다. 그리고 계획이다 내가 한번만 더 잘 생각했더라면 이런일도 없었겠지만 그 이사업체는 정말 비양심이다 다른 이사업체를 찾아 2-30만원 웃돈을 주고 이사 이틀전 이사업체를 수배하고난 현재 말그대로 현타가 오는중이다 . 여러분은 꼭 잘 판단하시기를 바라며.
Host a farewell party.
First of all, please bear in mind that I was very fortunate to have met an unconscionable knight. Originally, I was a person who just looked for a moving company on Naver map and moved, but I heard that there was a new moving app, so I got a loan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nd decided to use the moving app to pack my bags and move into an apartment. I made a moving reservation two weeks before the moving date and it was about a fortnight. With only 5 days left until the moving date, the driver called and asked to cancel? yes cancel? I'm asking you to cancel it because of the fee. He pretended to be very pitiful, so he was considerate and canceled it. Yes, it must be difficult. Save the fee. I called to ask about packing, but the driver did not contact me all day, and there was no reply to all text messages and kakaotalk. At that moment, I realized There is no middleman, and I have canceled all the responsibility, and the moving company is the one. I explained the whole situation to the Jimsa customer center again, and surprisingly, the call I hadn't received all day came right away the moment I contacted Jimsa. The moving company was really trying to take advantage of people's consideration, and I thought it was rather fortunate that if the moving had been carried out as it was, I couldn't know what would happen to the person in time for the extra money. I felt something after holding a redemption party all day. More important than caring and emotions are rules and principles. And this is the plan. If I had thought about it more carefully, this wouldn't have happened, but that moving company is really unconscionable. I hope you all make good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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