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수제비
4.7/5
★
기반으로 3 리뷰
Contact 여의도수제비
한
|
한창호 on Google
★ ★ ★ ★ ★ |
m
|
minnie Kim on Google
★ ★ ★ ★ ★ 간단한 식사로 좋음
Good for snacks
|
Y
|
YoungMeen Chung on Google
★ ★ ★ ★ ★ 보라매 공원 근처 해태타워 2층에 있는 여의도수제비는 수제비의 질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만족을 줄 수 있는 곳이다. 수제비를 좋아하기 때문에 수제비 잘하는 곳을 좋아하며 먹어보는데 여기는 국물의 깔끔한 맛이며 수제비의 쫄깃거리는 식감이 정말 좋다. 카운터 의자에 앉아 수제비를 떼어 넣는 것을 직관했는데 이집의 수제비는 잘 숙성된 수제비 반죽을 적당한 크기로 떼어 그것을 밀대기계로 쭈욱 뽑은 후 그것을 뚝뚝 떼어 넣으니 수제비의 두께가 일정하면서도 수제로 뜯어 넣은 효과를 살릴수 있는 방법으로 수제비의 식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아주 좋았다. 특히나 다른 곳에서 잘 먹어보지 않던 황태수제비는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수제비를 넣어 그 맛이 정말 좋았다. 전형적인 바지락 수제비도 당연히 좋았다. 곁들여 나오는 깡보리밥도 수제비랑 참 잘 어울리고 김치도 절대 빠지지 않는 맛~!! 수제비를 좋아하는 손님에겐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곳~
Yeouido Sujebi, located on the second floor of Haetae Tower near Boramae Park, is a place that can be very satisfying to those who value the texture of Sujebi. Because I like Sujebi, I like a place where Sujebi is good, and I try it. This is the clean taste of the soup and the chewy texture of Sujebi is really good. Sitting on the counter chair, I was intuitive to remove the sujebi, but the sujebi in this house takes a well-matured sujebi dough into a suitable size, plucks it with a rolling mill, and then tears it off. It was very good as a way to improve the texture of Sujebi. In particular, Hwangtaesujebi, which I haven't eaten anywhere else, was really good by adding sujebi in a clean and cool soup. Of course, the typical clam sujebi was good. The side of the rice cracker goes well with Sujebi, and the kimchi taste never falls out~!! A place I would recommend to anyone who likes Sujebi
|
Write some of your reviews for the company 여의도수제비
귀하의 리뷰는 다른 고객이 정보를 찾고 평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Nearby places in the field of 한식당,
Nearby places 여의도수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