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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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대신빌딩 법무법인 파로스 201호, Seocho-daero, Seocho-dong, Seocho-gu, Seoul,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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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대신빌딩 법무법인 파로스 201호, Seocho-daero, Seocho-dong, Seocho-gu, Seoul,South Korea
또이야옹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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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Jung on Google

저희 회사 직원 일로 문의 드릴 게 있어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변호사님을 찾았는데 오전에 자리를 비우셨다고 해서 점심시간 직후인 오후에 다시 전화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나가셨다고 하셔서 언제쯤 다시 들어오시냐고 여쭤봤더니 모른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보통은 담당자가 자리에 없으면 언제 다시 연락 달라고 얘기라도 해주는데 그런 정보 없이 단답형이어서 혹시 변호사님 개인 연락처를 알려주실 수 있냐고 하니 그건 안된다고 해서 개인정보이니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언제 다시 연락 드리면 좋겠냐고 여쭤봤는데 황당하게도 이미 모른다고 말했는데 뭘 더 어떻게 이야기해주어야 하냐고 해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왜 그렇게 말씀하시냐,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셔야 저도 어떻게 할 지 알 수 있지않느냐 했더니, 도리어 모른다고 말했는데 자꾸 물어보냐고 짜증을 내셔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져 전화 그렇게 받으시지 말라고 했더니 그쪽이야말로 그러지 말라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셨습니다. 고객이 아니라고 해도 이렇게 이유 없는 불쾌한 전화통화는 처음이어서 리뷰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I have a staff member who is in charge of our company. I called my representative number and found a lawyer. But when I went out again, I asked when I was coming back and received a reply that I did not know. Normally, when the person in charge is not in place, I will ask you to contact me again. It is a short answer without such information. So when I asked you if you would like to contact me again, but I told you that I didn't know you already. I was so annoyed that I felt bad and told me not to answer the phone. Even if you aren't a customer, this is the first time you've had an unpleasant phone call without a reason, so you've even written a review.
최순애 on Google

개인회생으로 의뢰한지 벌써 2년째입니다ㅡㅡ 진전도없고 아직두 진행중이네요ㅡㅡ 진행은 하고있는건지 그것조차도 솔직히 모르겠네요. 2년이 넘었다고하면 사람들이 깜짝놀랩니다.. 아무리 늦어두 그건 아니라고ㅡㅡ 빨리 끝나는사람들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지칠대로 지쳤네요
It's already been 2 years since I requested for personal rehabilitation. There is no progress and it is still in progress. I honestly don't even know if it's going on or not. People are surprised when they say it's been over 2 years. No matter how late it is, it's not-- I don't know if there are people who finish it quickly, but I'm exhausted.
이영희 on Google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친절 ?가족같은 분위기.이 룡 실장님의 믿음 정직한 업무진행. 감사합니다. 수호천사 이 룡 ? ? 파로스 대표님 명함 입니다.
Fast and accurate business processing. Kindness ? family-like atmosphere. Director Lee Ryong's trust Honest work progress. Thank you. Guardian Angel Lee Ryong ? ? Paros CEO's business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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